여자년팬티 훔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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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8 03:59본문
대망의 수학여행날이 왔고 그때우리는 순진한 나머지 지문을 안묻힐려고 다들 비닐장갑을 준비했지
일단은 뽀송 팬티조가 먼저 훔치되 1개만 훔쳐라 라고 약속했어
그애들도 동의했고말이야 우리는 마지막날까지 기다리면 되니까 신나게 놀았지
슬픈건 첫번째조에서 뚱뚱하고 안경쓴 친구가 소지품검사때 걸려버린거야;;
그조는 훔쳐서 자신의 팬티사이에 넣기로했는데 선생이 유난히 그애 팬티까지봐서 걸려버린거지
그애는 욕엄청먹고 입다물었어 자기혼자했다고 우리는 그점에 감사했어
그 뚱뚱한친구 말고는 다른애들은 안들켰어 대신 뚱뚱한친구는 혼자서 수학여행을 즐겼어
물론 겉으로만 혼자있는척을 했고 뒤에서는 남자애들이 도와줬지
마지막날 우리 조는 아침에 남자숙소란 숙소에서 변이란변은 다보고 주는 학교에서 주는 간식도 안먹었어
그러니 휴게소 가서도 나는 변이 안마려웠고 몆몆애들만 이조에서 못훔치겠다고 물러났어 막상하려니 쪼달린거지
남은 사람이 4명정도 남았을때 휴게소에 도착했고 우리넷은 나가서 버스 뒤쪽에 후다닥 숨었어
애들이랑 선생님이 다 빠져 나간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저기 먼자리에 돼지년이 있는거야
왜있었냐 하면 돼지년이속이 아프다고 버스에 남아있었대우리는 다시 나가서 어쩌냐면서 긴급회의를 했어
일단은 그 돼지년의 반경 4자리에 우리가 노리는 여자애들이 있나 확인했고 3명정도가 있어서
그 3명은 포기했어 그래서 남은 여자애들만 집중공략하려고 버스에 들어갔지
그래서 각자 마음에 드는 여자애들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어
근데 거기서 생수 몇통과 비닐봉지를 발견했는데
생수가 학교에서 나눠준 삼다수더라고
삼다수는 농심에서 만든 생수입니다.
제주도의 물이죠 맛이 아주좋고 목넘김도 끝내줍니다 갈증해소도 되고요
삼다수에 방사능이 있다는데 그럼 우리 수도인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는 어떨까요?
정화를 몇단게 걸쳐서 한 우리물 아리수는 특유의 수돗물맛이있긴하지만 삼다수와는 다르게
인체의 유해한 방사능도 없고 똑같이 목넘김이 끝내주고 갈증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아리수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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