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담임이 날 백허그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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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1-08 03:59본문
아래 글쓴이임
내 중1때 담임이 과학선생님 김현정씨였는데
임신 6개월인가 그랬던걸로앎
배도 부풀어 오른 그런 상태임
아 이 얘기 하려는게 아니고
무튼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해서 모든 학생들이 다 좋아했음 임신상태라 그런지 속옷도 안하는 날이 좀 있었음 젖꼭지 튀어나옴 ㅋ
아무튼 꼴릿하게 난 내 담임선생님을 사모했음
그러다 수업 끝나고 종례하고 우리 분단 청소라서 난 수돗가에서 걸레빠는척 친규랑 농땡이 치는데 담임선생님이 그 광경을 봄
그러ㅕㄴ서 너흰 왜 청소 안하냐고 했음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
선생님 저 걸레 빨줄 몰라요 라고 핑계댔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우선 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 내 뒤에서 내 양팔을 잡더니 걸레빠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내 어깨에 선생님 가슴이 닿아서 ㅅㅂ 걸레는 개뿔 온 신경이 어깨에 집중 됐다 여자의 샴푸냄새 아아... 가ㅣ..가버렷!!!
옆에 친구놈도 알려달라 조르는데 나한테 배우라고 함 ㅋㅋ
아무튼 짧은 1분 이였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손 잡은거 아니냐? ㅋ 내 손등과 선생님의 손바닥 그리고 내 어깨와 선샐님의 봉긋한 가슴..
2학기 시작하곤 출산을 해서 휴직하셨는데..
보고싶다 그 선생님..
내 중1때 담임이 과학선생님 김현정씨였는데
임신 6개월인가 그랬던걸로앎
배도 부풀어 오른 그런 상태임
아 이 얘기 하려는게 아니고
무튼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해서 모든 학생들이 다 좋아했음 임신상태라 그런지 속옷도 안하는 날이 좀 있었음 젖꼭지 튀어나옴 ㅋ
아무튼 꼴릿하게 난 내 담임선생님을 사모했음
그러다 수업 끝나고 종례하고 우리 분단 청소라서 난 수돗가에서 걸레빠는척 친규랑 농땡이 치는데 담임선생님이 그 광경을 봄
그러ㅕㄴ서 너흰 왜 청소 안하냐고 했음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
선생님 저 걸레 빨줄 몰라요 라고 핑계댔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우선 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 내 뒤에서 내 양팔을 잡더니 걸레빠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내 어깨에 선생님 가슴이 닿아서 ㅅㅂ 걸레는 개뿔 온 신경이 어깨에 집중 됐다 여자의 샴푸냄새 아아... 가ㅣ..가버렷!!!
옆에 친구놈도 알려달라 조르는데 나한테 배우라고 함 ㅋㅋ
아무튼 짧은 1분 이였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손 잡은거 아니냐? ㅋ 내 손등과 선생님의 손바닥 그리고 내 어깨와 선샐님의 봉긋한 가슴..
2학기 시작하곤 출산을 해서 휴직하셨는데..
보고싶다 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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