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 살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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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10 02:59본문
재수하면서 고시텔에 5개월 정도 살았는데
남녀공용 한층이었음.
화장실은 각방이고
부엌 같이쓰고, 세탁기 같이 썼음
세탁 다 끝난 세탁기 열어보면 팬티, 브래지어가 있고
공용 쓰레기통 보면 여자들은 대부분 봉지 묶어서 버리는데 꺼내보면 속옷들이 가끔 나왔음ㅋㅋ
그거 가져가서 킁카킁카했던 추억이 있네요.
근데 여자가 버린 쓰레기에서 콘돔 여러개, 피임약이 있는 거 보고 미묘한 느낌이 들었음.
보통 콘돔은 남자가 휴대하지 않나요?
남녀공용 한층이었음.
화장실은 각방이고
부엌 같이쓰고, 세탁기 같이 썼음
세탁 다 끝난 세탁기 열어보면 팬티, 브래지어가 있고
공용 쓰레기통 보면 여자들은 대부분 봉지 묶어서 버리는데 꺼내보면 속옷들이 가끔 나왔음ㅋㅋ
그거 가져가서 킁카킁카했던 추억이 있네요.
근데 여자가 버린 쓰레기에서 콘돔 여러개, 피임약이 있는 거 보고 미묘한 느낌이 들었음.
보통 콘돔은 남자가 휴대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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