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옆방에서 응응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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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4:01본문
안녕
썰 자주 보는데 요새 썰들이 잘 안올라오는거 같아서 내가 한번 써볼라구... 재밌게 봐줬으면해 ㅋㅋ
작년 고1여름 때
내 남동생이 남자 대학생한테 과외를 받았었어 (나 여자)
그 쌤이랑 나랑 마주칠 일은 많이 없었는데 가끔 방 문 앞에서 보는정도?
첨 봤을때 "어 니가 앵앵이(동생) 누나구나 안녕~" 이랬는데
귀여운 훈남에 옷도 잘 입고 와서 가슴이 콩닥콩닥함 ㅠㅠㅠ
어쨌든 그 사건이 일어난 날은 주말이었는데
집에 나혼자라 얏홍을 감상 중이었지 ㅋㅋㅋㅋㅋ
머 남자들처럼 얏홍 보면서 멀 했던건 아니고..
여성향 얏홍이라고 약간 스토리 있고 그거도 하는거 있어
걍 그거 감상하면서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있었음
옷은 내가 원래 집에서는 좀 벗고 다니는편...이라
헐랭한 나시티에 바지는 안입고 팬티였어 ㅋㅋㅋㅋ
그 차림에 한창 응응 하는걸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폰이 울리는거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동생 과외샘이더라 동생 집에 없는데
일단 현관 열어주고 엘레베이터 올라올 동안 옷 입어야겠다 했는데
해피타임을 방해받았다는 약간의 빡침땜에 갑자기 욕구가 폭발하는듯 하는거야
그래서 티셔츠 딴거랑 바지 입으려다가 일부러 약간 노출있게 나시티 그대로에 아래는 집안에서만 입는 개짧은 치마 입엇어
좀이따 과외샘이 왔는데 나 보고 약간 흠칫 하더라고 ㅋㅋㅋㅋ
동생이 지금 없다고 그러니까
어 알았어 원래수업시간인데.. 샘이 전화해볼께
이러고 동생 방으로 가더라고
동생 방이랑 내방이 붙어있는데 옆에가 베란다로 연결된 그런구조야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는데 쌤이 동생이랑 전화를 하더라고 막 수업시간인데 어디있냐고
근데 집안에 둘이 있는데 뻘줌해서 그랬는지 전화를 안 끊고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그러더라고 ㅋㅋ
나도 멀뚱히 있다가 옷을 그렇게 입고 쌤을 당황시켰다는거에 용기를 얻었는지
안방으로 가서 부모님 진동안마기를 들고 내방으로 왔어
첨엔 소리 들릴까봐 진동 최소로 하고 나의 욕구를 충족시켰어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췬뇬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랬는지 이해가 안돼
잠시후에 쌤이 전화 끊었는데 그 조용한 집안에서 아무리 진동 최소로 해도 다 들릴것 같은거야
그래서 걍 중간 정도로 키워버리고 문질문질 ㄱㄱㄱ
진짜 정신적인 흥분땜에 미치는줄 알았어
님들을 위해서 묘사를 좀 해보자면 액이 막 나올거같아서
첨엔 팬티위로 하다가 나중엔 팬티벗고 휴지로 닦아가면서 해피타임
쌤이 베란다 쪽으로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막 되는데
그런 불안감이 스릴이 돼서 구멍이 막 간질간질하고 ㅋㅋㅋ
동생 올때까지 그짓함
그 후에 과외쌤 몇 번 봤는데 머 별일은 없었음 ㅋㅋ
진동소리 못 들은건지 아니면 걍 안마하는줄 안건지는 미스테리
썰 자주 보는데 요새 썰들이 잘 안올라오는거 같아서 내가 한번 써볼라구... 재밌게 봐줬으면해 ㅋㅋ
작년 고1여름 때
내 남동생이 남자 대학생한테 과외를 받았었어 (나 여자)
그 쌤이랑 나랑 마주칠 일은 많이 없었는데 가끔 방 문 앞에서 보는정도?
첨 봤을때 "어 니가 앵앵이(동생) 누나구나 안녕~" 이랬는데
귀여운 훈남에 옷도 잘 입고 와서 가슴이 콩닥콩닥함 ㅠㅠㅠ
어쨌든 그 사건이 일어난 날은 주말이었는데
집에 나혼자라 얏홍을 감상 중이었지 ㅋㅋㅋㅋㅋ
머 남자들처럼 얏홍 보면서 멀 했던건 아니고..
여성향 얏홍이라고 약간 스토리 있고 그거도 하는거 있어
걍 그거 감상하면서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있었음
옷은 내가 원래 집에서는 좀 벗고 다니는편...이라
헐랭한 나시티에 바지는 안입고 팬티였어 ㅋㅋㅋㅋ
그 차림에 한창 응응 하는걸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폰이 울리는거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동생 과외샘이더라 동생 집에 없는데
일단 현관 열어주고 엘레베이터 올라올 동안 옷 입어야겠다 했는데
해피타임을 방해받았다는 약간의 빡침땜에 갑자기 욕구가 폭발하는듯 하는거야
그래서 티셔츠 딴거랑 바지 입으려다가 일부러 약간 노출있게 나시티 그대로에 아래는 집안에서만 입는 개짧은 치마 입엇어
좀이따 과외샘이 왔는데 나 보고 약간 흠칫 하더라고 ㅋㅋㅋㅋ
동생이 지금 없다고 그러니까
어 알았어 원래수업시간인데.. 샘이 전화해볼께
이러고 동생 방으로 가더라고
동생 방이랑 내방이 붙어있는데 옆에가 베란다로 연결된 그런구조야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는데 쌤이 동생이랑 전화를 하더라고 막 수업시간인데 어디있냐고
근데 집안에 둘이 있는데 뻘줌해서 그랬는지 전화를 안 끊고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그러더라고 ㅋㅋ
나도 멀뚱히 있다가 옷을 그렇게 입고 쌤을 당황시켰다는거에 용기를 얻었는지
안방으로 가서 부모님 진동안마기를 들고 내방으로 왔어
첨엔 소리 들릴까봐 진동 최소로 하고 나의 욕구를 충족시켰어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췬뇬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랬는지 이해가 안돼
잠시후에 쌤이 전화 끊었는데 그 조용한 집안에서 아무리 진동 최소로 해도 다 들릴것 같은거야
그래서 걍 중간 정도로 키워버리고 문질문질 ㄱㄱㄱ
진짜 정신적인 흥분땜에 미치는줄 알았어
님들을 위해서 묘사를 좀 해보자면 액이 막 나올거같아서
첨엔 팬티위로 하다가 나중엔 팬티벗고 휴지로 닦아가면서 해피타임
쌤이 베란다 쪽으로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막 되는데
그런 불안감이 스릴이 돼서 구멍이 막 간질간질하고 ㅋㅋㅋ
동생 올때까지 그짓함
그 후에 과외쌤 몇 번 봤는데 머 별일은 없었음 ㅋㅋ
진동소리 못 들은건지 아니면 걍 안마하는줄 안건지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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