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D컵 여자랑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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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20-01-10 03:00본문
난 평소 서양 ㅇㄷ 초반부에 백마누나들이 ㅅㄲㅅ해주는 장면을 보면서 '저게 저렇게 좋나' 궁금했지그래서 D한테 ㅅㄲㅅ해본적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생각보다 별 반응없이 자주해봤다고 얘기하면서 왜? 해줄까?ㅋㅋ 이런식으로 농담함
우리학교 고3들은 수능보는애들은 따로 반만들어두고 수시붙은애들은 밥만먹고 하교하는 좋은 학교였어그래서 나랑 D도 점심먹고 애들 다 빠질때까지 교실에서 대화하는 척 하고 한시 반쯤 됐을 때 걔가 ㅅㄲㅅ얘기를 꺼냄
난 만원버스 탈때마다 D가 터치해준 건 좋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런행위를 한다고는 상상조차 안해봤지만 ㅅㄲㅅ는 미친듯이 받아보고 싶었음그래서 D 가슴좀 주무르다가 걘 의자에 앉고 난 일어서서 지퍼사이로만 ㅈㅈ꺼냄 난 엄청 흥분했는데 D는 별거 아닌 듯 싶게 내 물건을 쥐고 몇번 흔들어줬어 차가운 손이 닿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그리고 얼마 안되서 입에 넣는데 치아에 걸릴 땐 좀 아프더라 여튼 목에 걸려서 전부 넣진 못했는데 ㄱㄷ가 걔 혀 중간부분?에 닿는데 신세계임
따듯한 오일? 무튼 무슨 신비로운 공간에 들어간 기분? 정복감도 들고 어찌 표현할 방법은 없음그리고 ㅅㄲㅅ가 느낌은 엄청 갈 것 같은데 언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미묘해서 감이 안잡히더라걔가 반쯤은 손으로 잡고 나머지는 입에 넣어서 피스톤 해주는데 순간 끝까지 넣고 싶었지만 참았음나중엔 내가 하도 원해서 목ㄲㅅ까지 해봤음
여튼 얼마안되서 사정하는데 의도치않게 이상한소리도 나고 쪽팔렸음 말 안하고 싸는데 다음부터는 입싸하기전에 말해달라 하더라
그렇게 한동안 ㅅㄲㅅ에 미쳐서 걔랑 ㅅㅅ하기전, 후로 해달라했고대학와서 D가 해줬던게 자꾸 기억나서 여친한테 몇번 해달라한 적 있는데 첫경험인 여친이 해주는거랑은 완전 다르더라 무슨 스킬이 있나봐
내가 사정하고나서 입안에 있는건 삼켜주고 겉에 흘린건 화장지우는 티슈로 지워주면서 뒷정리 하는데 나만 만족하는거 어딨냐고 자기도 만져달라함 그래서 팬티 겉으로 만져주다가 벗기고 ㅂ빨 해줄 생각으로 내려감(우리학교 교복치마는 하복이 넓은 테니스치마?인데 많이 줄여입는 편이였고 동복은 h였음)여튼 걘 하복치마입고 있어서 치마만 올리면 ㅂㅈ부분이 보였고 빨아주려는데 생각보다 나한테는 익숙하지 않은 향기라 손으로만 해주기로 결정함
첫날에 기술없으면 빼라하던게 걱정됐지만 D는 별말 안하고 가만히있었어난 많이 젖어있길래 손가락 두개 바로 넣었고 삽입할때처럼 쉽게 들어가더라중간 마디부분에서 한번 멈췄는데 살살해달래서 천천히 들어갔어딱히 들어가니까 뭐가 느껴지는 건 없고 배 바로밑? 질 위쪽이라 해야하나 그쪽 만져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그렇게 만져주다가 피스톤질 하니까 그 특유의 물소리 있잖아 그게 나기 시작하더라 나랑 D 둘다 엄청 흥분해서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교실 앞문으로 여자애 한명 들어옴 벌컥하고우린 엄청 놀라서 여자애들 치마가리는 담요로 급하게 덮었는데 상황설명 못하고 아 ㅈ됐다 싶었지
그 여자앤 우리보고 지 친구들한테 얘기했나봐 그래서 학교내에 D랑 내가 그랬다고 소문나고 대부분 ㅅㅅ경험있고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특정 여자애들 몇명만 우리 극혐해하더라
우리학교 고3들은 수능보는애들은 따로 반만들어두고 수시붙은애들은 밥만먹고 하교하는 좋은 학교였어그래서 나랑 D도 점심먹고 애들 다 빠질때까지 교실에서 대화하는 척 하고 한시 반쯤 됐을 때 걔가 ㅅㄲㅅ얘기를 꺼냄
난 만원버스 탈때마다 D가 터치해준 건 좋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런행위를 한다고는 상상조차 안해봤지만 ㅅㄲㅅ는 미친듯이 받아보고 싶었음그래서 D 가슴좀 주무르다가 걘 의자에 앉고 난 일어서서 지퍼사이로만 ㅈㅈ꺼냄 난 엄청 흥분했는데 D는 별거 아닌 듯 싶게 내 물건을 쥐고 몇번 흔들어줬어 차가운 손이 닿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그리고 얼마 안되서 입에 넣는데 치아에 걸릴 땐 좀 아프더라 여튼 목에 걸려서 전부 넣진 못했는데 ㄱㄷ가 걔 혀 중간부분?에 닿는데 신세계임
따듯한 오일? 무튼 무슨 신비로운 공간에 들어간 기분? 정복감도 들고 어찌 표현할 방법은 없음그리고 ㅅㄲㅅ가 느낌은 엄청 갈 것 같은데 언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미묘해서 감이 안잡히더라걔가 반쯤은 손으로 잡고 나머지는 입에 넣어서 피스톤 해주는데 순간 끝까지 넣고 싶었지만 참았음나중엔 내가 하도 원해서 목ㄲㅅ까지 해봤음
여튼 얼마안되서 사정하는데 의도치않게 이상한소리도 나고 쪽팔렸음 말 안하고 싸는데 다음부터는 입싸하기전에 말해달라 하더라
그렇게 한동안 ㅅㄲㅅ에 미쳐서 걔랑 ㅅㅅ하기전, 후로 해달라했고대학와서 D가 해줬던게 자꾸 기억나서 여친한테 몇번 해달라한 적 있는데 첫경험인 여친이 해주는거랑은 완전 다르더라 무슨 스킬이 있나봐
내가 사정하고나서 입안에 있는건 삼켜주고 겉에 흘린건 화장지우는 티슈로 지워주면서 뒷정리 하는데 나만 만족하는거 어딨냐고 자기도 만져달라함 그래서 팬티 겉으로 만져주다가 벗기고 ㅂ빨 해줄 생각으로 내려감(우리학교 교복치마는 하복이 넓은 테니스치마?인데 많이 줄여입는 편이였고 동복은 h였음)여튼 걘 하복치마입고 있어서 치마만 올리면 ㅂㅈ부분이 보였고 빨아주려는데 생각보다 나한테는 익숙하지 않은 향기라 손으로만 해주기로 결정함
첫날에 기술없으면 빼라하던게 걱정됐지만 D는 별말 안하고 가만히있었어난 많이 젖어있길래 손가락 두개 바로 넣었고 삽입할때처럼 쉽게 들어가더라중간 마디부분에서 한번 멈췄는데 살살해달래서 천천히 들어갔어딱히 들어가니까 뭐가 느껴지는 건 없고 배 바로밑? 질 위쪽이라 해야하나 그쪽 만져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그렇게 만져주다가 피스톤질 하니까 그 특유의 물소리 있잖아 그게 나기 시작하더라 나랑 D 둘다 엄청 흥분해서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교실 앞문으로 여자애 한명 들어옴 벌컥하고우린 엄청 놀라서 여자애들 치마가리는 담요로 급하게 덮었는데 상황설명 못하고 아 ㅈ됐다 싶었지
그 여자앤 우리보고 지 친구들한테 얘기했나봐 그래서 학교내에 D랑 내가 그랬다고 소문나고 대부분 ㅅㅅ경험있고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특정 여자애들 몇명만 우리 극혐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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