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여친이랑 하루에 6번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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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10 02:59본문
우리는 주말이면 같이 살다시피 했어.
내가 예전에 야동을 보다가 시오후키라는것을 배웟거든. 그때부터 시오후키 연습을 어마어마하게 했어. 그래서 지금까지도 시오후키를 싱패한 여자가 없었지 ㅋㅋ 시오후키가 뭐냐면 여자가 분수 뿜듯이 싸는것을 말해. 여자는 거의 반 정신줄을 놓을정도가 되버리지. 간호사 여친도 그걸 무척 좋아햇거든. 손가락으로 클리 자극좀 해주다가 중지랑 약지 손가락 두개로 질 안에 넣어서 살살 긁어준다고 생각하면돼. 근데 이건 정말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많이 실패할꺼야 ㅋㅋ 아무튼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우리는 금요일밤에 또 술을 마시고 12시가 넘어서 자취방으로 들어가고 있었어. 걸어가면서 말했지. 나 진짜 오늘 뒷치기 너무 하고 싶다 라고... 간호사 여친도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흥분했는지 사까시 너무 해주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골목에서 사까시를 했어. 근데 진짜 이 여친이 좋은게 딱 2개 있는데.. 터질듯한 골반이랑 사까시 실력이야. 사까시가 그냥 오지거든. 내 ㅈㅈ를 한손으로 잡아도 좀 많이 남는데. 손이랑 같이 피스톤질하면서 빨아주는게 진짜 최고거든. 나는 잠깐 맛만 보고 가려고 지퍼로만 ㅈㅈ를 뺏는데 여친이 사까시 하다가 흥분 햇는지 내 바지를 다 내려서 있는 힘껏 빨아줫어. 진짜 미치겟더라. 침이랑 약간 섞인 상태에서 손으로 대딸해주듯이 빨아주는데 누가 안싸... 나는 밖에다가 싸려고 절정의 순간 빼려고 했는데 여친이 내 엉덩이 잡으면서 못빼게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일주일동안의 정액을 여친 목구멍 끝에서부터 쭈욱쭈욱 뽑아주엇어. 양 진짜 많이 나오더라... 배부를정도로 ㅋㅋ 여친은 간호사라 그런지 정액 먹어도 무장하다고 오히려 몸에 좋은 느낌이라고 정액 먹는것에는 관대했어. 그래서 나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앗지. 한번 싸고나니 현자타임이 바로 오더라구... 그래도 여친을 위해 이마에 뽀뽀해주고 안아줫지. 여자는 그런게 필요하더라구 ㅋㅋㅋ 그리고 집에 거의 다다랏을때 현자타임이 거의 끝낫지 ㅋㅋ 그래서 자취방 문을 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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