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짱깨녀 원나잇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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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4:02본문
일년도 넘은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어느날처럼 친구놈이랑 건대서 놀다가 여자가 땡겨서 시민호프에 갔음
그날따라 여자가 존나없더라고...
난 눈에 안찼지만 친구가 조금 평타? 겨우치는애들 두명 있는 테이블가서 말걸더니 데리고 와서 쪼인함
근데 한명은 일본인, 한명은 중국인 유학생이더라
둘다 한국말은 잘하고
뭐 여튼 그래서 2차로 노래방갔다가 술더먹고
난 둘다 사실 생각없어서 그나마 좀더 나았던 일본애를 친구한테 양보해주고
둘둘 각자 택시타서 친구는 꽐라된 일본녀를 끼고 자기 자취방으로
난 그년을 집까지 배웅해준다는 핑계로 그 짱깨녀가 살던 가리봉동으로 향함
처음에 집앞에서 키스시도하니까 남동생 있다고 안된다고 빼다가 결국은 들어가서 썪쎾쓰!
여튼 아침에 일어나서 맨정신으로 본 얼굴이 짱깨녀인걸 원하지 않았던
나는 첫차시간쯔음에 나오는데 그년이 여기애들 칼들고 다닌다고
걍 해뜰때까지 있으라고하는걸 무시하고 나옴
근데 씨발ㅋㅋㅋㅋㅋ
가리봉동 짱깨새끼들 개무섭더라 진짜
대놓고 나 야리는 짱꺠들도 있고 여튼 쫄아서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갈려던 계획을 접고 그냥 택시타고 집에옴
끝
어느날처럼 친구놈이랑 건대서 놀다가 여자가 땡겨서 시민호프에 갔음
그날따라 여자가 존나없더라고...
난 눈에 안찼지만 친구가 조금 평타? 겨우치는애들 두명 있는 테이블가서 말걸더니 데리고 와서 쪼인함
근데 한명은 일본인, 한명은 중국인 유학생이더라
둘다 한국말은 잘하고
뭐 여튼 그래서 2차로 노래방갔다가 술더먹고
난 둘다 사실 생각없어서 그나마 좀더 나았던 일본애를 친구한테 양보해주고
둘둘 각자 택시타서 친구는 꽐라된 일본녀를 끼고 자기 자취방으로
난 그년을 집까지 배웅해준다는 핑계로 그 짱깨녀가 살던 가리봉동으로 향함
처음에 집앞에서 키스시도하니까 남동생 있다고 안된다고 빼다가 결국은 들어가서 썪쎾쓰!
여튼 아침에 일어나서 맨정신으로 본 얼굴이 짱깨녀인걸 원하지 않았던
나는 첫차시간쯔음에 나오는데 그년이 여기애들 칼들고 다닌다고
걍 해뜰때까지 있으라고하는걸 무시하고 나옴
근데 씨발ㅋㅋㅋㅋㅋ
가리봉동 짱깨새끼들 개무섭더라 진짜
대놓고 나 야리는 짱꺠들도 있고 여튼 쫄아서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갈려던 계획을 접고 그냥 택시타고 집에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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