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ㅅㅅ관계 회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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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10 03:00본문
연애 5년하고 결혼 2년차였음
서로 못보고는 못 살 정도로 좋아했었음
결혼한 선배들이 결혼하지말라고 할 땐 속으로
ㅋㅋㅋ지랄하네 니들이 여자 잘만나야지 이랬음
그러나 ㄹㅇ 결혼은 현실이더라
신혼 땐 좋았는데 살다보니 방구도 서스럼없이 뀌고
화장실 들어갈 때도 서로 똥냄새 맡고 해야 되니까
자연스레 정 떨어지더라
그래서 ㅅㅅ 거부하더라.
근데 남자의 본능이 참아지냐?
퇴근길에 가지 존나 큰거 하나 사서 그날밤 침대에 누워서
얇은 잠옷 바지에 쑤셔넣었음
그리고 핸드폰 만지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밀착 시키니까
자기도 뭔가 오늘 사이즈가 다르다느거 느꼈는지
슬쩍 가까이 오더라
그 후 가지 빼서 침대 밑에 떨구고 ㅍㅍㅅㅅ함
서로 못보고는 못 살 정도로 좋아했었음
결혼한 선배들이 결혼하지말라고 할 땐 속으로
ㅋㅋㅋ지랄하네 니들이 여자 잘만나야지 이랬음
그러나 ㄹㅇ 결혼은 현실이더라
신혼 땐 좋았는데 살다보니 방구도 서스럼없이 뀌고
화장실 들어갈 때도 서로 똥냄새 맡고 해야 되니까
자연스레 정 떨어지더라
그래서 ㅅㅅ 거부하더라.
근데 남자의 본능이 참아지냐?
퇴근길에 가지 존나 큰거 하나 사서 그날밤 침대에 누워서
얇은 잠옷 바지에 쑤셔넣었음
그리고 핸드폰 만지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밀착 시키니까
자기도 뭔가 오늘 사이즈가 다르다느거 느꼈는지
슬쩍 가까이 오더라
그 후 가지 빼서 침대 밑에 떨구고 ㅍㅍ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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