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며 딸치다 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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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10 03:00본문
한국 연인 셀카 보면서 딸 치고 있었는데
두 연인이 진짜 아름답게 애무를 펼치더라
그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단어 그대로 사랑을 나누어 보고 싶다 느껴져서
한 쪽 어깨 모으고 존나 혀로 내 쇄골 핥으면서 딸 쳤는데
싸고나니까 진심 눈물이 주르륵 나오더라.
블랙홀도 빨아들이지 못 할 외로움과
태어나 내가 내 자신의 쇄골을 빨기 전까지 내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본 적이 있나 하는 회의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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