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교회동생 만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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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8 04:03본문
그날따라 아침부터 존나게 꼴리더라고
근데 돈도없고 그래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자*가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여탑에서 존나 검색한담에 공중전화로 예약하고 씻지도않고 모자눌러쓰고 가따
오랜만이라 존나 꼴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벨 눌렀더니 문열고나오는년 보자마자 서로
"어..."
주말마다 교회에서 피아노반주하는년이네ㄷㄷ
둘다 존나 어쩔줄 모르겠고 시간이 멈춘거같더라
겨우 정신차리고 말꺼냈지
"씻자"
"오빠.. 나 진짜 이거 비밀로 해줘.. "
난 아무말없이 그년 빨통을 움켜잡았지
그년 울라그러더라ㅋ
"너 하는거봐서"
바지내리면서 그년 어깨를 눌렀지
망설이다가 빨기시작하는데
나도 지금 상황이 존나 흥분되고 심장도 존나 빨리뛰고 진짜 뒤지겠더라
머리채 잡고 목구멍까지 찔러대다가 입에다 발사ㅋ
그년 어째야될지몰라서 입에 자*문채로 존나 불쌍한눈으로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는거야
"뭐라고?"
"우움..워.."
"뭐라고??"
"우어.. 어.."
"뱉고 똑바로 말해봐"
"퇫!.. 오빠.."
"어 말해"
"우리들생명과학 사라"
근데 돈도없고 그래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자*가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여탑에서 존나 검색한담에 공중전화로 예약하고 씻지도않고 모자눌러쓰고 가따
오랜만이라 존나 꼴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벨 눌렀더니 문열고나오는년 보자마자 서로
"어..."
주말마다 교회에서 피아노반주하는년이네ㄷㄷ
둘다 존나 어쩔줄 모르겠고 시간이 멈춘거같더라
겨우 정신차리고 말꺼냈지
"씻자"
"오빠.. 나 진짜 이거 비밀로 해줘.. "
난 아무말없이 그년 빨통을 움켜잡았지
그년 울라그러더라ㅋ
"너 하는거봐서"
바지내리면서 그년 어깨를 눌렀지
망설이다가 빨기시작하는데
나도 지금 상황이 존나 흥분되고 심장도 존나 빨리뛰고 진짜 뒤지겠더라
머리채 잡고 목구멍까지 찔러대다가 입에다 발사ㅋ
그년 어째야될지몰라서 입에 자*문채로 존나 불쌍한눈으로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는거야
"뭐라고?"
"우움..워.."
"뭐라고??"
"우어.. 어.."
"뱉고 똑바로 말해봐"
"퇫!.. 오빠.."
"어 말해"
"우리들생명과학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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