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D컵 여자랑 ㅅㅅ한 썰 5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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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7회 작성일 20-01-10 03:02본문
뭔가에 빠지면 점점 더 큰 자극을 찾는다는게 맞는 것 같아 난 D가 처음이기도 하고 D도 사겼던 남자친구랑 나처럼 지속적으로 오래 관계를 맺은건 아니니까 우리둘다 더 큰 자극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
야외에서 하는걸로도 충분히 희열을 느꼈지만 D는 은근 격하게 당하는 걸 좋아했고 그럴때 더 만족하는 것 같았어 평소 약국에서 12입짜리 콘돔을 사면 2~3일에 다 써버릴 정도로 우린 서로를 즐겼고 그날은 어떻게보면 쪽팔린건데 광장에 있는 약국으로 같이 콘돔사러 갔어 5천원짜리 하나랑 듀렉스? 12000원인가 그랬는데 마사지젤도 하나 샀지
D집에 가서 마사지젤 써볼생각을 하니까 버스 안에서도 꼴릿꼴릿하더라 내가 선호하진 않았지만 D가 원하는편이라 가끔 보빨도 해주고 그랬는데 향기가 익숙치않아서 항상 같이 샤워하고 관계를 나누는 편이였어평소처럼 물 받아놓고 좁은 욕조안에서 내 위에 D를 올리고 씹질해주고 있었지 따듯한 탕 안에서 그러고있으면 반응이 나름 만족스러웠어 항상 관계 후 하는 행동이였는데 그날은 씹질 몇번에 둘다 꼴리더라고 그래서 D 왼쪽발은 변기커버에올리고 피임하고 그대로 삽입했어
물기는 있었지만 Dㅂㅈ는 충분히 젖어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더라걔도 나도 서로 처음하는 체위라 감은 안오는데 밑에서 위로 꽂으니까 D가 많이 좋아하더라고콘돔을 끼기전에 물기가 묻어있어서 이질감이라 해야하나 여튼 평소랑 다르게 빨리 사정했어피스톤질은 평소처럼 격하게 하는데 중간중간 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엉덩이 받쳐주면서 했지
여튼 나와서 거실바닥에 간단히 이불만 펴고 누웠어 아까 약국에서 사온 마사지젤 써보고싶어서 D만 눕혀놓고 가슴에 먼저 짜냈어통은 약간 타원형인데 은근 잘 안나오더라고 4/1쯤 짜내서 e인지d인지 모를 가슴에 잘 마사지 해주는데 차가워서 흠칫 놀라더라가슴할 땐 별 반응이 없는 것 같고 젤이 빠르게 마르는 편이라 남은 젤은 거의 허리나 ㅂㅈ부분에 썼어흥건하게 해서 삽입은 안하고 위아래로만 꾹꾹누루면서 쓰다듬어주는데 따듯해지면서 좋아하더라그러다 손가락 넣고 천천히 해줄 생각이였는데 흥분하는 모습에 나도 금새 풀발하고 좋아죽는 D모습이 보고싶었어
어렵지않게 손가락 두개넣고 피스톤해주다가 좀 빠르게 g스팟 만져주면 흥건은 아니지만 철벅철벅? 그런 물소리가 나면서 누가봐도 걔가 싸고있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여 그럴때마다 D가 심장 터질 것 같다고 못버텨서 그만뒀었는데 그날은 멈추기가 싫었지그래서 왼손으론 걔 허벅지, 오른쪽 무릎으로 걔 허벅지 쩍벌한 상태로 고정시키고 계속 씹질했어
수위가 올라갈수록 D는 신음섞인 목소리로 자기 죽을 것 같다고 애원하는데 그래서 싫어?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길래 거의 당하다싶게 해줬고 그런모습은 또 처음이라 못참고 노콘으로 바로 삽입했어 넣자마자 D는 나랑 눈도 못 맞추고 미쳐서 나한테 요구하는데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절정일때 피스톤질 최대한으로 하는것처럼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했어
난 D어깨잡고 위에서 아래로 퍽퍽소리나게 박아주는데 평소보다 빠르게 하니까 느낌도 빠르게 오는 것 같기도 하고 D가 가끔 더 묵직하게 들어올때 있다해서 물건에 최대한 힘주고 박았지 얼마안되서 D도 엄청흥분하고 조임도 쌔고 서로 얘기하지않아도 뭐 좋아하는지 알고있으니까, D가 그때 가임기?라 위험하다고 콘돔산건데 그런거 생각할 시간도 없었어여튼 피스톤질 하는데 중간중간 가슴도 때려주고 욕해달라는데 내가 욕은 잘 못해서 흥 깨질까봐 자제하고 최대한 당하는느낌들게 해줬어사정할때 쯤엔 D가 내 허리에 다리꼬더니 반쯤 나간목소리로 어흥~더 이래서 싸면서까지 박아줬어
둘다만족해서 안고있다가 내가 씹질해주면 또 흥분해서 한번 더 하고 D말로는 비행기 이륙할때나 놀이기구 탈때? 그런기분이였대
그날 서로 삘받아서 평소 하고싶었던건 다 해본 것 같아 서로 왁싱해주고 69자세도 해보고 확실이 털이 없으니까 보빨해주긴 편하고 걔 ㅂㅈ부분도 잘 보여서 좋더라 그러다 내가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목까시? 그거 해달라해서 하는데 계속 헛구역질하고 아프대서 그만뒀어
여튼 그날 다른병원가서 약 한번 더 받아먹었는데 그때 D부작용도 좀 심하고 메스껍대서 두번인가 더 만나고 졸업하면서 딱히 연락은 안함그래도 대학와서 여친생기고 경험해보면 걔만큼 잘하는 애는 없던 것 같아
야외에서 하는걸로도 충분히 희열을 느꼈지만 D는 은근 격하게 당하는 걸 좋아했고 그럴때 더 만족하는 것 같았어 평소 약국에서 12입짜리 콘돔을 사면 2~3일에 다 써버릴 정도로 우린 서로를 즐겼고 그날은 어떻게보면 쪽팔린건데 광장에 있는 약국으로 같이 콘돔사러 갔어 5천원짜리 하나랑 듀렉스? 12000원인가 그랬는데 마사지젤도 하나 샀지
D집에 가서 마사지젤 써볼생각을 하니까 버스 안에서도 꼴릿꼴릿하더라 내가 선호하진 않았지만 D가 원하는편이라 가끔 보빨도 해주고 그랬는데 향기가 익숙치않아서 항상 같이 샤워하고 관계를 나누는 편이였어평소처럼 물 받아놓고 좁은 욕조안에서 내 위에 D를 올리고 씹질해주고 있었지 따듯한 탕 안에서 그러고있으면 반응이 나름 만족스러웠어 항상 관계 후 하는 행동이였는데 그날은 씹질 몇번에 둘다 꼴리더라고 그래서 D 왼쪽발은 변기커버에올리고 피임하고 그대로 삽입했어
물기는 있었지만 Dㅂㅈ는 충분히 젖어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더라걔도 나도 서로 처음하는 체위라 감은 안오는데 밑에서 위로 꽂으니까 D가 많이 좋아하더라고콘돔을 끼기전에 물기가 묻어있어서 이질감이라 해야하나 여튼 평소랑 다르게 빨리 사정했어피스톤질은 평소처럼 격하게 하는데 중간중간 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엉덩이 받쳐주면서 했지
여튼 나와서 거실바닥에 간단히 이불만 펴고 누웠어 아까 약국에서 사온 마사지젤 써보고싶어서 D만 눕혀놓고 가슴에 먼저 짜냈어통은 약간 타원형인데 은근 잘 안나오더라고 4/1쯤 짜내서 e인지d인지 모를 가슴에 잘 마사지 해주는데 차가워서 흠칫 놀라더라가슴할 땐 별 반응이 없는 것 같고 젤이 빠르게 마르는 편이라 남은 젤은 거의 허리나 ㅂㅈ부분에 썼어흥건하게 해서 삽입은 안하고 위아래로만 꾹꾹누루면서 쓰다듬어주는데 따듯해지면서 좋아하더라그러다 손가락 넣고 천천히 해줄 생각이였는데 흥분하는 모습에 나도 금새 풀발하고 좋아죽는 D모습이 보고싶었어
어렵지않게 손가락 두개넣고 피스톤해주다가 좀 빠르게 g스팟 만져주면 흥건은 아니지만 철벅철벅? 그런 물소리가 나면서 누가봐도 걔가 싸고있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여 그럴때마다 D가 심장 터질 것 같다고 못버텨서 그만뒀었는데 그날은 멈추기가 싫었지그래서 왼손으론 걔 허벅지, 오른쪽 무릎으로 걔 허벅지 쩍벌한 상태로 고정시키고 계속 씹질했어
수위가 올라갈수록 D는 신음섞인 목소리로 자기 죽을 것 같다고 애원하는데 그래서 싫어?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길래 거의 당하다싶게 해줬고 그런모습은 또 처음이라 못참고 노콘으로 바로 삽입했어 넣자마자 D는 나랑 눈도 못 맞추고 미쳐서 나한테 요구하는데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절정일때 피스톤질 최대한으로 하는것처럼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했어
난 D어깨잡고 위에서 아래로 퍽퍽소리나게 박아주는데 평소보다 빠르게 하니까 느낌도 빠르게 오는 것 같기도 하고 D가 가끔 더 묵직하게 들어올때 있다해서 물건에 최대한 힘주고 박았지 얼마안되서 D도 엄청흥분하고 조임도 쌔고 서로 얘기하지않아도 뭐 좋아하는지 알고있으니까, D가 그때 가임기?라 위험하다고 콘돔산건데 그런거 생각할 시간도 없었어여튼 피스톤질 하는데 중간중간 가슴도 때려주고 욕해달라는데 내가 욕은 잘 못해서 흥 깨질까봐 자제하고 최대한 당하는느낌들게 해줬어사정할때 쯤엔 D가 내 허리에 다리꼬더니 반쯤 나간목소리로 어흥~더 이래서 싸면서까지 박아줬어
둘다만족해서 안고있다가 내가 씹질해주면 또 흥분해서 한번 더 하고 D말로는 비행기 이륙할때나 놀이기구 탈때? 그런기분이였대
그날 서로 삘받아서 평소 하고싶었던건 다 해본 것 같아 서로 왁싱해주고 69자세도 해보고 확실이 털이 없으니까 보빨해주긴 편하고 걔 ㅂㅈ부분도 잘 보여서 좋더라 그러다 내가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목까시? 그거 해달라해서 하는데 계속 헛구역질하고 아프대서 그만뒀어
여튼 그날 다른병원가서 약 한번 더 받아먹었는데 그때 D부작용도 좀 심하고 메스껍대서 두번인가 더 만나고 졸업하면서 딱히 연락은 안함그래도 대학와서 여친생기고 경험해보면 걔만큼 잘하는 애는 없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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