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중독자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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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10 03:01본문
좆고딩 1학년때 친구랑 둘이 부산300번지가서 시발
누나들 첨보고 미쳐가지고 꼴에 어른인척 무게잡고 얼마요??이지랄하니까
애기들왔네^^그래 6만원~~시발 바로꼴려서 친구랑둘이 12마넌 가지고 드갓는데
첨하니까 할줄을알아야하지
콘돔끼라는데 노포경상태로 꼬추첨까는데 아파디질뻔
어째저째 애무받고 콘끼고 하는데 야동본건있어가지고 가슴빨고싶은데
혼날까봐 누나가슴빨아봐두돼여??이러니까 ㅆㄴ이 안돼ㅡㅡ
그럼누나 키스해도돼요? 안돼ㅡㅡ
시발 로보트마냥 정자세로 왓다갔다하다가 싸고 끝
그뒤로 1년을 섹스보다 딸이좋다고 큰소리치고다니다가
18살에 이쁘장한 걸레랑 떡쳐보고 난뒤에 섹맛알아서 존나 섹중독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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