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놀러왔는데 충격적인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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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4:05본문
나랑 회사 언니. 회사 선배. 선배친구
넷이 바다보러 왔어
방 잡으려고 헤매다 결국 잡은 방이
온돌방 사인실. 방은 하나
술먹고 바다보고 술먹고 하다
나는 술을 못마셔서 실컷 토하고 일찍 잠들었어
잘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움직이는 거야.
뭔가 하고 옆을 봤더니 회사 선배가 언니를 건드리고 있더라고.
계속 신음소리 나고. 선배는 조용히 하라고 하고
난 순간 벙쪄있다가 이 상황이 이해가 되면서 충격먹었어...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어쩌지 하다 난 계속 자는척 했고
옆에선 계속 그러고 있더라고....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해... 언니가 몸부림치는것 보면
술에 떡이 된 언니를 선배가 건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 모르겠어
그러다 움직임을 멈추더니 선배가 화장실 가더라.
갔다 나와서는 선배가 내 옆으로 눕는거야...
날 당겨서 끌어안더라... 더듬고 ....
난 팔로 가슴쪽 막고 바지속 손 넣으려 하는거 다른 손으로 막고... 조금 뒤에 밀쳐냈어... 그러니깐 가더라. 다시 언니한테
또 옆에서 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이 계속되다가 쇼파로 자리를 옮겨.... 난 숨도 가쁘게 쉬고 술때문에 머리도 어지럽고...
누운 상태로 엎드려서 소리만 듣고 있었어....
끝났는지 선배가 닦고 옷입히고 정리하더라.
울고 싶었어... 친한 사람에게 안겨서...
원래 이런거야...? 내가 너무 순수한 생각 가지고
놀러와서 이런거 보고 충격먹은 걸까.
나 잠아 안와서 둘이 그짓 끝난 뒤에도 누워있다..
베란다 가서 바람쐬고 지금 한쪽 구석에 앉아서 이거 쓰고있다..
그 선배는 내가 자던 자리에서 자고있고..
언니 일어났다..... 이만
회사에서 어떻게 대해....?
넷이 바다보러 왔어
방 잡으려고 헤매다 결국 잡은 방이
온돌방 사인실. 방은 하나
술먹고 바다보고 술먹고 하다
나는 술을 못마셔서 실컷 토하고 일찍 잠들었어
잘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움직이는 거야.
뭔가 하고 옆을 봤더니 회사 선배가 언니를 건드리고 있더라고.
계속 신음소리 나고. 선배는 조용히 하라고 하고
난 순간 벙쪄있다가 이 상황이 이해가 되면서 충격먹었어...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어쩌지 하다 난 계속 자는척 했고
옆에선 계속 그러고 있더라고....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해... 언니가 몸부림치는것 보면
술에 떡이 된 언니를 선배가 건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 모르겠어
그러다 움직임을 멈추더니 선배가 화장실 가더라.
갔다 나와서는 선배가 내 옆으로 눕는거야...
날 당겨서 끌어안더라... 더듬고 ....
난 팔로 가슴쪽 막고 바지속 손 넣으려 하는거 다른 손으로 막고... 조금 뒤에 밀쳐냈어... 그러니깐 가더라. 다시 언니한테
또 옆에서 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이 계속되다가 쇼파로 자리를 옮겨.... 난 숨도 가쁘게 쉬고 술때문에 머리도 어지럽고...
누운 상태로 엎드려서 소리만 듣고 있었어....
끝났는지 선배가 닦고 옷입히고 정리하더라.
울고 싶었어... 친한 사람에게 안겨서...
원래 이런거야...? 내가 너무 순수한 생각 가지고
놀러와서 이런거 보고 충격먹은 걸까.
나 잠아 안와서 둘이 그짓 끝난 뒤에도 누워있다..
베란다 가서 바람쐬고 지금 한쪽 구석에 앉아서 이거 쓰고있다..
그 선배는 내가 자던 자리에서 자고있고..
언니 일어났다..... 이만
회사에서 어떻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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