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던 썰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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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8 04:04본문
방금 출출해서 집앞 롯데리아가서 햄버거를 사고 집으로 가고있었음
내가 청라지구 살거든 근데 사거리앞에 정장입은놈이랑 어떤여자가 서있는거야
그냥 지나가는데 정장입은놈이 내 앞길을 막는거야
그러면서 혹시 시간되세요 이지랄함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라고 19살이라고 했찌
아 고등학생이세요 하면서 시발 날 반강제적으로 시간있냐면서 10분이면 된데 그러면서
옆에 거기지나가면서 한번도 못본 테이블이 있더라고 거기 앉았어
자기들이 신학대다닌다면서 씨발 썰을 풀고 있어
그떄 아 걸렸구나 이 생각이 딱듬
앞에 갤노트 딱 켜면서 씨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예/아니오 딱 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
난 쿨하게 아니오라고 눌렀지
그러더니 무슨 영상 뜨면서 씨발 한 20분 본거같음 진짜 집에가고 싶은 마음만 들더라 ㅠㅠ
앞에 앉은여자는 개 못생긴년이고 오른쪽은 교수인가이고 옆에는 왠 거기같은 레터링 한세끼가 있고
다 나를 주시하면서 있더라 씨발
마지막에 자기네 교회잡지에실렸다면서 자랑하고 겨우 끝났음
청라지구사는 세끼들 조심해라 청라지구까지 개독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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