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병신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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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4:04본문
원래 1쓰고 바로 이어서 썼는데 오류가...
이번 병신은 낭심 터진ㅂㅅ이야기야
우리학교에는 테니스장이 있는데 테니스장뒤쪽으로 뾰족한 모양의 조형물이 달려있는 2미터 정도되는 그런 담장이 있어
근데 하루는 ㅂㅅ이 지각을 한거야
이새끼가 과벌점으로 징계를 받게 생긴터라서
걸리지 않으려고 방금말한 뒤쪽 담장을
넘으려 한거야....아!여기부터 잘못된거지ㅋ
요약하면 넘다가 미끄러져서 조형물에 부랄이
퍽!!!하고 터진거야ㅋㅋㅋ
결국. 한쪽불알이 소생불능이라 때어냈고
그 후로 같이 목욕탕에가면 괜히 핫바를사주고 싶고 커피우유를 사주고 싶고 그랬다..
이새끼 나중에 모형부랄을 넣었다ㅋㅋ
별명은 외불알ㅠ
이번 병신은 낭심 터진ㅂㅅ이야기야
우리학교에는 테니스장이 있는데 테니스장뒤쪽으로 뾰족한 모양의 조형물이 달려있는 2미터 정도되는 그런 담장이 있어
근데 하루는 ㅂㅅ이 지각을 한거야
이새끼가 과벌점으로 징계를 받게 생긴터라서
걸리지 않으려고 방금말한 뒤쪽 담장을
넘으려 한거야....아!여기부터 잘못된거지ㅋ
요약하면 넘다가 미끄러져서 조형물에 부랄이
퍽!!!하고 터진거야ㅋㅋㅋ
결국. 한쪽불알이 소생불능이라 때어냈고
그 후로 같이 목욕탕에가면 괜히 핫바를사주고 싶고 커피우유를 사주고 싶고 그랬다..
이새끼 나중에 모형부랄을 넣었다ㅋㅋ
별명은 외불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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