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5명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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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10 03:03본문
미용실년은 약간 육덕스타일이고 남편이랑은 멀리 떨어져 지내기때문에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기만 하면빼는거 없이 바로 모텔로 직행이라 몸도 마음도 편하긴함. 딴남자 생겼단거에 약간 화도났지만 어차피 내가 소홀히 대했던탓에 그랬던거라 치부하며 모든걸 잊고 편하게 만나기로 했음.이년은 한달에 많게는 4번 적게는 2번정도 만나서 정기적으로 떡침 물도많아 떡감도 좋았고 잘 느끼고 일단 술을 안마시니까비용면에서 딴년들보다 단가가 적게듦 그렇다고 딴년들에게 막 쓴다는건 아님보통 연인들처럼 밥먹고 술한잔씩하고 영화도보고 그게다임 어쩌다 한번씩 털릴때도 있지만 그건 감수해야 될 부분이고 ㅎㅎ이렇게 35살처자, 간호사1번, 간호사2번, 미용실년 돌아가며 물빼는데 사실 이정도면 몸이 축날만도 하지만 워낙 타고난 정력가라 아침에 이년 만나고 오후에 저년만나고해도 몸에 무리가 오진 않았음. 집에만 있을땐 1일 5딸도침 ㅋ와입도 여자라 한번씩 품어줘야 되는데 다행히 밝히지는 않아서 고마울따름임이 몸이 유부남이라 가장으로서 지켜야할건 지켜야되고 또 가정에 충실해야 평소에 눈치를 못채기 때문에
주말엔 항상 아이들과 와입을 위해서만 보냈음 그러던중 대망의 5번째 섹파가 생겼음이년은 33살먹은 애인있던 년이었는데 본인매장 손님으로 와서 얼굴만 아는 사이고평소 개인적으로 연락도 일절하지않은 년이라 신경끄고 살았음 어느날 카톡친구로 등록되고 프로필 사진만 종종 훔쳐보다가무슨 필이 왔는지 말을 걸어봄. 잘지내시는지 어디 놀러간 사진봤는데 저기 한번 가봤으면 했는데 어땠냐고 물어보며 이빨까기 시작함. 그렇게 서로 대화하다 종종 안부묻는 정도로 발전했고 지나는 길에 차 한잔 하러 오라고 얘기하다 언젠가 어디 혼자 있다길래 나도 그 근처라고 구라치고 볼일 금방끝내고 차 한잔하자고 하곤 불이나케 달려갔음. 손님으로 시작해 말트고 밖에서 차도한잔 마시고 술도한잔 마시니 말이 술술 나오기 시작하고 이년도 오빠재밌다 웃기다 깔깔거리며 서로의 여사친 남사친으로 발전해갔음. 이때까지만해도 이년이랑 배꼽맞춰 볼줄은 몰랐는데 한날 지친구들이랑 술 쳐마시다 뜬금없이 연락와서 집에 데려다달라길래 와입한테 스크린치러 간다고 하고 대충껴입고 모시러감. 차비는 뽀뽀다하고 농담으로 씨부렸더만 ㅇㅋㅇㅋ 하고 대답옴 ㅋ 오빠어디 앞이니까 나오라고 하니 끝까지 지 친구들 앞에서 자기 데려가라길래 이년이 돌았나 싶었지만 대로변에 대충 주차해놓고 두리번 거리니까 친구들 데리고 나옴 그러면서 이년은 어디살고 저년은 어디살고 ㅋ 결국 매너좋게 웃는 모습보이며 기사노릇 다 해주고 그년집으로 가는데 호구되는구나 싶은 찰라 신호대기중 이년이 키스해옴. 본인 많이 놀라며 입술 안열었고 읍읍거리면서 술 마이됐네 얼릉들어가라 하고 집앞에서 내리라하니 이년이 아랫도리에 반응이 왔는지 그냥은 보내줄수 없다는 눈치로 애교작렬 그래서 웬떡이냐 싶어 바로 모텔로 직행하여 벗기고 그냥 쑤심. 그날따라 짧은치마에 술먹은 얼굴도 빨갛게 익어서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빨리 싸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쎄게박으니 그게 먹혔던지 눈깔뒤집으며 신음소리냄 후에 들은 얘기지만 평소 자기애인이 발기부전이라 힘차게 박아주지 못해서 불만이었다고 오빠가 그렇게 해주니 먼가 힘있어보여 듬직하다고 정말 남자답다고 엄지척ㅋ그리고 친구들에게 과시하려고 본인 부른거였음 이년도 된장끼 많은 년이라 외제차타는 오빠야 만난다고 자랑질 했나봄 흔해빠진 수입차타는게 머 대수냐고 한소리 할려다가 참음.그뒤로 거의 매일 톡하며 친하게 지내며 2주일에 한번정도 스트레스 쌓이면 만나서 떡침 어디 레스토랑 매니져라는데 그런건 관심없고 오로지 퇴근후 서로의 몸만 탐함한번씩 백화점에 가자는게 흠이지만 나름 큰돈 안들이고 30대초반 아가씨 이럴때 아님 언제먹어보겠냐며충성을 다함.
이렇게 모두 5명의 파트너가 만들어지고 돌려가며 먹는 재미로 살고있는 아재임.위에 언급했다시피 본인 뚱뚱하고 얼굴 못생기고 꼬추도 작음 ㅋ 작아서 실리콘 넣을정도로 컴플렉스였음이건 나를 위해 시술한거고 실리콘없을때도 서로 만족했었음 여자는 좆크다고 다 좋아하는거 아님 물론 대물 좋아하는 년들도 간혹 있지만 여자는 분위기, 스킬, 지속력, 발기력 같은걸 더 중요시함 그렇다고 본인이 빼어나다는건 아님 남들과 똑같음 어떨땐 3분 못넘기고 쌀때도 있고 ㅋ하기싫을때는 진동기로 대신해 줄때도 있음
빠구리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건 아니고 지금 현재 40먹은 배나온 아재썰이었음중간중간 원나잇도 하고 업소년들 먹어보긴 했지만 솔직히 사먹는건 본인체질에 안 맞아서우리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짜릿하고 흥분됨
남자는 자신감이라고 했지만 오바하면 싸가지 없어보이고 개매너라고 찍혀 영영 못볼 수도 있음어느정도 요령껏해야됨 과유불급이라고했음
이 다섯년들이랑은 웃긴 에피소드가 많긴한데 일일이 거론하긴 좀 글코 지금은 6번째 섹파만드는 중임 그 주인공은 33살된 임신8개월 아줌마 ㅋ이년은 결혼하고 남자 2명이랑 수시로 만나서 떡치는데 신랑애기 맞다고 하지만아닐수도 있음 ㅋㅋ 암튼 골때리는년임거의 다 넘어왔고 애기낳고 몸풀면 바로 시작할수있게 작업끝난 상태임
끝~~ps. 반응좋으면 최근꺼 말고 이전에 만나던 년들 썰도 올릴수도 ㅋ
주말엔 항상 아이들과 와입을 위해서만 보냈음 그러던중 대망의 5번째 섹파가 생겼음이년은 33살먹은 애인있던 년이었는데 본인매장 손님으로 와서 얼굴만 아는 사이고평소 개인적으로 연락도 일절하지않은 년이라 신경끄고 살았음 어느날 카톡친구로 등록되고 프로필 사진만 종종 훔쳐보다가무슨 필이 왔는지 말을 걸어봄. 잘지내시는지 어디 놀러간 사진봤는데 저기 한번 가봤으면 했는데 어땠냐고 물어보며 이빨까기 시작함. 그렇게 서로 대화하다 종종 안부묻는 정도로 발전했고 지나는 길에 차 한잔 하러 오라고 얘기하다 언젠가 어디 혼자 있다길래 나도 그 근처라고 구라치고 볼일 금방끝내고 차 한잔하자고 하곤 불이나케 달려갔음. 손님으로 시작해 말트고 밖에서 차도한잔 마시고 술도한잔 마시니 말이 술술 나오기 시작하고 이년도 오빠재밌다 웃기다 깔깔거리며 서로의 여사친 남사친으로 발전해갔음. 이때까지만해도 이년이랑 배꼽맞춰 볼줄은 몰랐는데 한날 지친구들이랑 술 쳐마시다 뜬금없이 연락와서 집에 데려다달라길래 와입한테 스크린치러 간다고 하고 대충껴입고 모시러감. 차비는 뽀뽀다하고 농담으로 씨부렸더만 ㅇㅋㅇㅋ 하고 대답옴 ㅋ 오빠어디 앞이니까 나오라고 하니 끝까지 지 친구들 앞에서 자기 데려가라길래 이년이 돌았나 싶었지만 대로변에 대충 주차해놓고 두리번 거리니까 친구들 데리고 나옴 그러면서 이년은 어디살고 저년은 어디살고 ㅋ 결국 매너좋게 웃는 모습보이며 기사노릇 다 해주고 그년집으로 가는데 호구되는구나 싶은 찰라 신호대기중 이년이 키스해옴. 본인 많이 놀라며 입술 안열었고 읍읍거리면서 술 마이됐네 얼릉들어가라 하고 집앞에서 내리라하니 이년이 아랫도리에 반응이 왔는지 그냥은 보내줄수 없다는 눈치로 애교작렬 그래서 웬떡이냐 싶어 바로 모텔로 직행하여 벗기고 그냥 쑤심. 그날따라 짧은치마에 술먹은 얼굴도 빨갛게 익어서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빨리 싸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쎄게박으니 그게 먹혔던지 눈깔뒤집으며 신음소리냄 후에 들은 얘기지만 평소 자기애인이 발기부전이라 힘차게 박아주지 못해서 불만이었다고 오빠가 그렇게 해주니 먼가 힘있어보여 듬직하다고 정말 남자답다고 엄지척ㅋ그리고 친구들에게 과시하려고 본인 부른거였음 이년도 된장끼 많은 년이라 외제차타는 오빠야 만난다고 자랑질 했나봄 흔해빠진 수입차타는게 머 대수냐고 한소리 할려다가 참음.그뒤로 거의 매일 톡하며 친하게 지내며 2주일에 한번정도 스트레스 쌓이면 만나서 떡침 어디 레스토랑 매니져라는데 그런건 관심없고 오로지 퇴근후 서로의 몸만 탐함한번씩 백화점에 가자는게 흠이지만 나름 큰돈 안들이고 30대초반 아가씨 이럴때 아님 언제먹어보겠냐며충성을 다함.
이렇게 모두 5명의 파트너가 만들어지고 돌려가며 먹는 재미로 살고있는 아재임.위에 언급했다시피 본인 뚱뚱하고 얼굴 못생기고 꼬추도 작음 ㅋ 작아서 실리콘 넣을정도로 컴플렉스였음이건 나를 위해 시술한거고 실리콘없을때도 서로 만족했었음 여자는 좆크다고 다 좋아하는거 아님 물론 대물 좋아하는 년들도 간혹 있지만 여자는 분위기, 스킬, 지속력, 발기력 같은걸 더 중요시함 그렇다고 본인이 빼어나다는건 아님 남들과 똑같음 어떨땐 3분 못넘기고 쌀때도 있고 ㅋ하기싫을때는 진동기로 대신해 줄때도 있음
빠구리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건 아니고 지금 현재 40먹은 배나온 아재썰이었음중간중간 원나잇도 하고 업소년들 먹어보긴 했지만 솔직히 사먹는건 본인체질에 안 맞아서우리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짜릿하고 흥분됨
남자는 자신감이라고 했지만 오바하면 싸가지 없어보이고 개매너라고 찍혀 영영 못볼 수도 있음어느정도 요령껏해야됨 과유불급이라고했음
이 다섯년들이랑은 웃긴 에피소드가 많긴한데 일일이 거론하긴 좀 글코 지금은 6번째 섹파만드는 중임 그 주인공은 33살된 임신8개월 아줌마 ㅋ이년은 결혼하고 남자 2명이랑 수시로 만나서 떡치는데 신랑애기 맞다고 하지만아닐수도 있음 ㅋㅋ 암튼 골때리는년임거의 다 넘어왔고 애기낳고 몸풀면 바로 시작할수있게 작업끝난 상태임
끝~~ps. 반응좋으면 최근꺼 말고 이전에 만나던 년들 썰도 올릴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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