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울려퍼지는 여대생 신음소리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10 03:02 본문 지난주에 출장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가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대학가 근처에 숙소 구하고 낮동안 업무보고 너무 피곤해서 맥주사들고 일찍 들어왔습니다. 대딩 커플이랑 한 엘베타고 올라왔는데 와 골반이 엄청 나더라구요... 웃긴게 바로 옆방으로 들어갔는데 한 20분 지났나... 그때부터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얼굴도 마주쳤는데 졸 귀여웠고 그년 신음소리 들으면서 떡치는거 상상하니까 급 개꼴려서 벽에 귀대고 들으면서 두번이나 쳤습니다. 끝나고나니 녹음했어어야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ㅜㅜ 추천0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