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년하고 웨이터하고 술마시러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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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10 03:02본문
우리가게가 강남에서 좀 유명해 내가 알바로하는거지 내사업시작하면 땔칠건데일단 어찌어찌 월급이 쎄니까 뻐기다보니까2년만에 홀서빙 부팀장달았는데원래 주간인데 시발 야간알바새끼들 추노하면 내가 땜빵을함술집년들도 1차나 막차로 존나오는데 내가 테이블지정이어서 둘사이의 대화를 듣게됐음요약하자면 웨이타고 짝사랑하는새끼고 나이서른 술집년한테 천만원이나 빌려줌술집년은 민짜때 들어와서 지금 20살이고 스폰이 매달 300씩줌 아직 웨타새끼는 떡도 못쳐본상태 근데 술집년 취해서 화장실가는데 이새끼가 ㅋㅋㅋㅋㅋ가방에서 뭘 꺼내더니 술집년 술잔에 사-악타는기라사악한새끼가ㅋㅋㅋㅋ내가 딱봤지 헛기침두번하고 팔 딱 잡은다음에 "다봤는데 잠깐 밖에서 얘기좀합시다" 하고 잔 못치우게 사-악 끌어냄ㅋㅋㅋㅋ결과적으로 통장잔고 100만원 늘었다는거ㅋㅋㅋㅋ근데 집에가는길에 70만원 써버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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