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갔다가 아*땐 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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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8 04:06본문
씨빡 쓰다가 두번날라갔다 기다렸던 사람
들한테 미안하네. 여튼 힘내서 써볼게.
그 섬짱개년은 그 섹수이후로 여친처럼
굴길래 귀찮기도하고 해서 적당히 피해
다니고 가끔은 술먹고 섹수하고 그렇게
지냈다. 부자라그런지 술도 다사주고
밥도 커피도 옷도 신발도 사주더라-
아 내가 자슬아치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섬짱깨에서 걔네집안이 끗발좀있더라고
아버지고 외무부? 그런쪽이었던듯.
여튼 난 대한건아로써 태극기를 한번더
꽂고자 하는마음이 용솟음쳤다.
그래서 일본년한테 작업을쳤는데 나의
내공부족인지 스킬부족인지 줄것같다가
안주더라 그래서 그 섬짱개년한테만 만족
해야하나 싶었는데 기회는 진짜 뜻하지
않는곳에서. 왔음 1편 서두길다고 ㅈㄹ
했지? 다 이유가있는겨 그 스페인년
이 진짜 보자마자 대단했거든 라틴계인데
와 진짜 색기가 흘러넘치더라.
근데 영어를 ㅈㄴ못함 진짜 씨발 못알아
듣겠음. 무슨 화성어하는것도아니고 그
스페인어 특유의 발음이 있는데 여튼
난그래서 반애들 같이있는자리에서 슬슬
피했어 그 섬짱개년은 영어 잘했고
그러다가 한7~8명 반애들이랑 밥먹으러
나갔는데 4인 테이블에 김치걸이랑
스페인년 나 이렇게 셋이앉게됨. 참고로
이 김치걸도 영아 존나못해서 서로
단어게임하듯이 대화하드라. 신박하데
그러고 말하는데 서로통하는듯. 그래서
난 빨리쳐먹고 먼저일어나겠다고 했지.
운동이나 하러갈라고. 그랬더니 스페인년
이 디져트내가시켰으니까 먹고가래.
알았다고 앉았는데 존나안되는영어로
이러더라 왜 자길 싫어하녜 이유가 뭐냐
역시 양년들은 졸라 직선적이야 라고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게아니고
한국에서는 원래 여자들끼리 놀때 남자가
빠져주는게 예의다 이딴개소리했는데
믿더라고 김치걸은 못알아듣고 얜그래도
예전부터 알아먹긴 귀신같이 알아들음
그랬더니 표정이 밝아지더니 오늘
가든파티에같이가자는거 그래서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같이갔지
난 기숙사살았는데 얘는 대학근처
렌트해서 남자3명이랑 같이 살더라고
넷이서. 갈때 은근 걱정한게 백형이나
흑혀한테 무시당할까봐..
갔더니 남자셋다 예전에 잔디밭에서
같이 축구했던 놈들ㅋㅋㅋ금방친해지고
어디서 여자 두명 더오더라고
그래서 3대3 딱 와꾸나옴. 진짜 존나게
마셨다 맥주캔으로 샷건인가 머시기
하는거있거든? 그거존나하고 이것저것
마시다보니 집에들어와서 둥글게 앉음
술먹었더니 영어가 술술나와 그래서
술인가,..미안ㅋㅋㅋㅋ여튼 애들이 마리
화나를 돌리더라고 한번훅 빨고 돌리고
난 겁도났고 속도안좋고해서 패스했음
그때 부터 취해서 눈 껌뻒껌뻑하는데
한커플씩 없어짐. 결국 나하고 그 스페
인년 단둘이 남았는데 이년이 내 팔목을
잡고 지방으로 끌고감. 아 씨바 술취한
그순간에도 두번째 태극기를 꽂는구나
싶었음. 근데...이건 솔직히 내가 먹혔다..
섹수가아니었다. 진짜 동물하기 교미하는
줄알았다 진짜 내 생명에너지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킹오파에서 한쪽눈 애꾸인
게이가 피 빨아들이자나 진짜 그느낌
지가알아서 다하더라 너네 서양야* 보면
여자신음소리가 존나 이상하지않냐?
이상한동물소리내고 쓰하쓰하 거리고 난
그날이후로 서양야*안본다.
여튼 한 세번연속하니까 그때멈췄는데
섹*욕구가 살면서 제로인상태로 하루가
갈수있다는걸 그때 느꼈다. 있잖아 딸*고
잠깐오는 허무한기분 그게 하루죙일 갔다
근데 씨발 이걸 모르는 대만년이
다음날 보채는거..못하겠는데...
일단여기까지. 댓글보고 더 이어갈게
들한테 미안하네. 여튼 힘내서 써볼게.
그 섬짱개년은 그 섹수이후로 여친처럼
굴길래 귀찮기도하고 해서 적당히 피해
다니고 가끔은 술먹고 섹수하고 그렇게
지냈다. 부자라그런지 술도 다사주고
밥도 커피도 옷도 신발도 사주더라-
아 내가 자슬아치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섬짱깨에서 걔네집안이 끗발좀있더라고
아버지고 외무부? 그런쪽이었던듯.
여튼 난 대한건아로써 태극기를 한번더
꽂고자 하는마음이 용솟음쳤다.
그래서 일본년한테 작업을쳤는데 나의
내공부족인지 스킬부족인지 줄것같다가
안주더라 그래서 그 섬짱개년한테만 만족
해야하나 싶었는데 기회는 진짜 뜻하지
않는곳에서. 왔음 1편 서두길다고 ㅈㄹ
했지? 다 이유가있는겨 그 스페인년
이 진짜 보자마자 대단했거든 라틴계인데
와 진짜 색기가 흘러넘치더라.
근데 영어를 ㅈㄴ못함 진짜 씨발 못알아
듣겠음. 무슨 화성어하는것도아니고 그
스페인어 특유의 발음이 있는데 여튼
난그래서 반애들 같이있는자리에서 슬슬
피했어 그 섬짱개년은 영어 잘했고
그러다가 한7~8명 반애들이랑 밥먹으러
나갔는데 4인 테이블에 김치걸이랑
스페인년 나 이렇게 셋이앉게됨. 참고로
이 김치걸도 영아 존나못해서 서로
단어게임하듯이 대화하드라. 신박하데
그러고 말하는데 서로통하는듯. 그래서
난 빨리쳐먹고 먼저일어나겠다고 했지.
운동이나 하러갈라고. 그랬더니 스페인년
이 디져트내가시켰으니까 먹고가래.
알았다고 앉았는데 존나안되는영어로
이러더라 왜 자길 싫어하녜 이유가 뭐냐
역시 양년들은 졸라 직선적이야 라고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게아니고
한국에서는 원래 여자들끼리 놀때 남자가
빠져주는게 예의다 이딴개소리했는데
믿더라고 김치걸은 못알아듣고 얜그래도
예전부터 알아먹긴 귀신같이 알아들음
그랬더니 표정이 밝아지더니 오늘
가든파티에같이가자는거 그래서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같이갔지
난 기숙사살았는데 얘는 대학근처
렌트해서 남자3명이랑 같이 살더라고
넷이서. 갈때 은근 걱정한게 백형이나
흑혀한테 무시당할까봐..
갔더니 남자셋다 예전에 잔디밭에서
같이 축구했던 놈들ㅋㅋㅋ금방친해지고
어디서 여자 두명 더오더라고
그래서 3대3 딱 와꾸나옴. 진짜 존나게
마셨다 맥주캔으로 샷건인가 머시기
하는거있거든? 그거존나하고 이것저것
마시다보니 집에들어와서 둥글게 앉음
술먹었더니 영어가 술술나와 그래서
술인가,..미안ㅋㅋㅋㅋ여튼 애들이 마리
화나를 돌리더라고 한번훅 빨고 돌리고
난 겁도났고 속도안좋고해서 패스했음
그때 부터 취해서 눈 껌뻒껌뻑하는데
한커플씩 없어짐. 결국 나하고 그 스페
인년 단둘이 남았는데 이년이 내 팔목을
잡고 지방으로 끌고감. 아 씨바 술취한
그순간에도 두번째 태극기를 꽂는구나
싶었음. 근데...이건 솔직히 내가 먹혔다..
섹수가아니었다. 진짜 동물하기 교미하는
줄알았다 진짜 내 생명에너지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킹오파에서 한쪽눈 애꾸인
게이가 피 빨아들이자나 진짜 그느낌
지가알아서 다하더라 너네 서양야* 보면
여자신음소리가 존나 이상하지않냐?
이상한동물소리내고 쓰하쓰하 거리고 난
그날이후로 서양야*안본다.
여튼 한 세번연속하니까 그때멈췄는데
섹*욕구가 살면서 제로인상태로 하루가
갈수있다는걸 그때 느꼈다. 있잖아 딸*고
잠깐오는 허무한기분 그게 하루죙일 갔다
근데 씨발 이걸 모르는 대만년이
다음날 보채는거..못하겠는데...
일단여기까지. 댓글보고 더 이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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