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이야기 썰3.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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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8 04:06본문
속리산에 도착하고 여러 활동들을 하다가
수련회에서 레크레이션시간인가?아무튼 수건돌리기를 하게됬음. 게임하다보니 내가 술래가 됬는데 나는 좋아하는 얘 뒤에 손수건을 놓고 일부러 잡혀줌.걔:"너 왜이렇게 달리기 느리냐ㅋㅋ"나:"일부러 잡혀준거야ㅋㅋㅋ"걔:"ㅋㅋㅋㅋㅋ 왜?"나:".... 그냥...ㅋㅋㅋ"...
이렇게 무의미하게 수련회활동들을 장기자랑 시간이 돌아왔음. 나는 중딩때 노래를 어느정도해서 장기자랑 나가서 버즈 겁쟁이를 불렀음.(진짜 내가 중딩시절만해도 버즈 인기쩔엇음..ㅋㅋ애들 장기자랑나가면 다 버즈노래)'미안합니다~ 고작 나란사람이 당신을 미친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쉬는것보다 더 잦은 이 말하나도~ 자신있게 못하고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근데 겁쟁이에서 고음부분잇자나 '길은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을 모르겠죠' 여기부분에서 삑싸리 한번 냈음 ㅋㅋ아 개쪽..끝나고나서 걔가 졸라 웃더라ㅜ...
걔:"아 삑싸리ㅋㅋㅋ"나:"삑싸리만 빼면 잘부르지않음?"걔"응ㅋㅋ그래"
그리고 장기자랑시간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졌음..
자유시간에 남자들이 여자방에가서 진실게임을 하게되었는데....
수련회에서 레크레이션시간인가?아무튼 수건돌리기를 하게됬음. 게임하다보니 내가 술래가 됬는데 나는 좋아하는 얘 뒤에 손수건을 놓고 일부러 잡혀줌.걔:"너 왜이렇게 달리기 느리냐ㅋㅋ"나:"일부러 잡혀준거야ㅋㅋㅋ"걔:"ㅋㅋㅋㅋㅋ 왜?"나:".... 그냥...ㅋㅋㅋ"...
이렇게 무의미하게 수련회활동들을 장기자랑 시간이 돌아왔음. 나는 중딩때 노래를 어느정도해서 장기자랑 나가서 버즈 겁쟁이를 불렀음.(진짜 내가 중딩시절만해도 버즈 인기쩔엇음..ㅋㅋ애들 장기자랑나가면 다 버즈노래)'미안합니다~ 고작 나란사람이 당신을 미친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쉬는것보다 더 잦은 이 말하나도~ 자신있게 못하고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근데 겁쟁이에서 고음부분잇자나 '길은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을 모르겠죠' 여기부분에서 삑싸리 한번 냈음 ㅋㅋ아 개쪽..끝나고나서 걔가 졸라 웃더라ㅜ...
걔:"아 삑싸리ㅋㅋㅋ"나:"삑싸리만 빼면 잘부르지않음?"걔"응ㅋㅋ그래"
그리고 장기자랑시간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졌음..
자유시간에 남자들이 여자방에가서 진실게임을 하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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