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좆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8 04:06본문
아...진짜 이글적기도 존나 쪽팔리고 후회되는데
일단 써볼게 내가 어제 금딸 한지 7일지났는데
어제 존나게 꼴리는 거야 .;; 그래서 주말이라서
집에 혼자있었거든? 누나가 잠시밖에나갔어..근데 우리집에 컴터가 누나방에있어
맛폰으로 보면되는데 화면크기가 다르니깐 생동감이
떨어지니깐 난 컴터를 애용하거든? 그래서 누나방에서
야* 고르고 딸을 쳤어 온몸에 감각을 다세우고
경계를 늦추지않으면서 말야.. 그리고 싸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검색기록까지 지웠어 그리고 방문을
나가고 딸*고 난후의 무료함을 풀기위해서 담배한까치를피로 밖으로나갔쥐 이때까지는 기분이 상당히 좋았어
근데 누나가 전화가 온거야.. 그리고 다짜고짜 쌍욕다하면서 변태새끼야 하면서..그이유가뭐냐면..
누나가 캠방송 자주하거든? 그래서 캠키고 갔는데 난 캠켜진것도모르고 딸을친거지..누난 내가 싸는거랑 흥분한모습까지 다본거야..
나그대로 집나갔어 지금ㅅㅂ 밧데리7퍼남은 맛폰으로쓰고있다..힘좀줘 형들
요약
1.금딸7일차딸을침
2.누나가 캠녹화하는데 내딸*는거 다찍힘
3.욕처먹고 쪽팔려서 집나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