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미쳐버린 후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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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10 03:03본문
육군
난 일병이였다
뭐 어느때랑 다름없는 구타와 욕설의 날이였다
어느날 신병하나가 들어옴
어리버리한놈이였고 일 시키는거 하나도 못했다
최읍읍이라는 개씹양아치새끼 있었다
상꺽이였는데 고딩때 친구 존나괴롭히던 소위 일진 이였던거 같다
아무튼 후임한테 말도안되는거 중대장 코털 뽑아와라 이런거 시키더라
당연히 못하니깐 쳐맞았다
패드립이 진짜 너무 심했다
입에 담지도 못할말만 하더라
그런걸 한달정도했다 어리버리도 미칠만도 하지
어느날 그놈이 어리버리한테 개흉내 내라고 했다
시키는거를 곧장 하고 멍멍멍 으르르르르릉 하더라
최읍읍이가 푸헤헤헤헤 하고 웃으니깐 쓱 보더니 갑자기 덮치고 목물고 다른데도 막 존나 물어뜯었다
나중에 왜그랬는지 들어보니깐 개흉내 내라고해서 개새끼처럼 물어뜯었다더라
난 일병이였다
뭐 어느때랑 다름없는 구타와 욕설의 날이였다
어느날 신병하나가 들어옴
어리버리한놈이였고 일 시키는거 하나도 못했다
최읍읍이라는 개씹양아치새끼 있었다
상꺽이였는데 고딩때 친구 존나괴롭히던 소위 일진 이였던거 같다
아무튼 후임한테 말도안되는거 중대장 코털 뽑아와라 이런거 시키더라
당연히 못하니깐 쳐맞았다
패드립이 진짜 너무 심했다
입에 담지도 못할말만 하더라
그런걸 한달정도했다 어리버리도 미칠만도 하지
어느날 그놈이 어리버리한테 개흉내 내라고 했다
시키는거를 곧장 하고 멍멍멍 으르르르르릉 하더라
최읍읍이가 푸헤헤헤헤 하고 웃으니깐 쓱 보더니 갑자기 덮치고 목물고 다른데도 막 존나 물어뜯었다
나중에 왜그랬는지 들어보니깐 개흉내 내라고해서 개새끼처럼 물어뜯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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