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강제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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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4:08본문
존나 내가 중1올라갈때였는데 피아노학원을 다녔어 근데 피아노 학원에 거의 여자였는데 남자도있는거라 ㅋㅋ 신기해서(솔직히 귀여워서)말걸었는데
말 하다보니깐 걔도 지혼자 남자라서 심심해서 얘기 자주하다보니 친해져써 글고 고백당함헤헤
그거 피아노 학원 딱 오면 출석체크로 이름적는거있는데 졸라 귀엽게 자기이름적고 바로 밑에 내이름 적어놓고 그르더라 ㅋㅋㅋㅋ
누나 누나 그러고 아 겁나 귀여웠는뎅 근데 존나 느끼한 말도 하드라 내가 나이 먹어서 너랑 사귀기 힘들다ㅠㅠ이랬는데 자기는 500살이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나랑 똑같았는데 성장기니깐이해..
근데 진심 애들이 막 지랄하는거야 미친년이 초등학생이랑 사귀냐고 막 경찰서 가자카고 ㅠㅠ원조교제라 놀리고ㅠㅠ
엄마가 나는 피아노에 소질이 없다해서 끊고 연락안됬지..폰도없었서 그땐..놀이터서 놀고 그랬는데ㅠㅠ 몇살이냐 지금은 지금 중3됬겟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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