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천안 안마방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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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10 03:04본문
11만원이라는 거금을주고 가는건 처음이라 살짝 기대함...
초인종을 누르니 인상좋은 아저씨가 맞이해줌.. 서비스에 감동.
샤위하고.인터폰 치래서 밖밖 씻고 기다림
30대 초중반 되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옴. 꼬추내놓고 기다리는데 뻘쭘함.
팬티가 더길은 원피스보면서 감상하는데 엎드려보래서 누움.
응딩이 쪽쪾빨더니 똥꼬도 쪾쪾빨아줘씀.. 처음 경험하는 느낌이라 당황함 기분 개좋음ㅎㅎㅎ
꼬추 쪾쪽 빠는데 크다고함. 뭐 그냥 하는말이겠거니 하고 무시함.
다 끝나고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어디서왔냐고 해서 대천에서 왔다고 함
그러자 하는말이 김!! 이지랄ㅋㅋㅋ 벙쪄가지고 아... 응... 김,..
"대천김 맛있어ㅎ 크기는 요만해가지고 먹어봤는데 맛있던데?" 이럼ㅋㅋ 어이없어서 존나쪼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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