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걸레됫다는 소문 들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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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4:09본문
궁금하지않아도 읽어죠ㅎ
여튼 번호따고 문자도하고 유머같은것도 검색해서 써먹어보고 걔하나 잡아보려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마침내 분위기도무르익어서 전화로 고백하고 내 첫연애가 시작됬어
처음하는 연애라서 떨리기도하고 긴장도됬지만 네이버형님들의 도움으로 얼추손도잡고 뽀뽀도하고 정말 행복한시간을보냈다 내첫연애기도하고 내 첫사랑인 그애여서 더욱행복했고
근데 사귀다가 그애 집안사*을 듣게 됬는데 걔가 드라마에서 볼법한 콩가루집안이더라 오빠한명있는데 부모님이 남녀차별심하다 자기만때리고 그사*듣고 여친 위로도해주고 아껴도줬다 하루는 여친집에서 잘기회가 생긴거야
그래서 ㅅㅅ하는건가 드디어 나도...이런생각으로갓지만 병신같이 키스만 입술닳도록했어 내가바로 초짜병신 용기없는새끼다
근데 사귀다보니까 점점 얘가 파악이되더라 동정받고싶어하고 관심받고싶어하는 좆같은 성격 자기는 사랑못받고 자라서 사랑을 더받고싶다고 자기합리화하는데 내눈에는 그냥 너무싫었어 내친구들한테도 연락하고 그러더라 남자도좋아하고 근데 내첫사랑이엿기 땜에 그냥 좋게좋게보려고했어 진짜 좋아햇으니까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애친구랑도 친하게지냈는데 그애친구가 나한테 너가 걔랑 헤어져서 하는말인데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내첫사랑이 날목적으로 연락한게아니엿데
나랑같이왓던 내친구 목적으로 걔랑 어떡해든 엮여볼라고 나랑 사겼던거래 더 좆같은건 나랑 사귀는도중에 내친구한테 고백하고 차였데
그말듣고 친구한테 빡돌아서 물어보니까 나한테는 미안하다고 말하면 너랑 어색해질꺼같기도해서 안말했데 그애랑사귀면서 남자밝히고 그런건 알앗지만 이사실듣고 정말 뒷통수 세게 한대맞은것같았다
너희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사겨라 안그러면 자랄때사랑못받고자랐다고 많은남자한테 관심받고싶어하고 사랑에 목마른년만날꺼야 잡솔은 여기까지하고 사귀면서 남자밝히는것땜에 헤어졌어
근데 첫사랑이라는게 진짜 헤어지고 계속생각나고 그년이 나쁜짓을했든 나한테 상처를 줫던간에 그애 소식이 계속궁금하고 사귀는 놈들 얼굴도 궁금하고 잡고싶기도하고 여튼 존나 복잡한심정이더라 첫사랑이여서 내가 거짓없이 좋아해서 계속생각나더라
그런데 진짜 시간이 약인게 점점 잊혀지더라 가끔 생각은 나지만 괴로운것도아니고 미니홈피몰래 들어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어쨋든 그렇게 살다가 일주일전에 그애소식을 오랜만에 친구한테서 듣게됫다
그애 걸레됬다고 그말듣고 마음속에서 욱하고 그냥 막막하고 믿기도싫고 답답한마음이들더라 자세히들어보니 고2때 자퇴하고 남자소개라는 소개는 다받고 사귀는 놈마다 몸주고 다녔다더라
그래서 존나 쇼크 먹고 첫사랑이엿던애랑 만나서 돌려말하지도않고 물었다
걔 머하고사냐고 근데 자기도 꼴에 친구라고 잘커버쳐서 말하길래 소문들었다고 솔직하게말좀 해달라니까 말해주더라
걔가 나랑 헤어지고 오빠랑 사겨서 아*따이고 깨지고 그뒤로 사귀는 남자애들한테 몸굴린다고 자기가보기엔 지도좋아서 몸굴리는것같다고 그말듣고 그냥 숨이 막히더라 첫사랑이 그러고 다니니까 좆같더라
그리고 지금은 보도뛰면서 원룸산다고 그때까지 보도가 뭔지도 몰라서 물어보고 한번도 쇼크먹었다
내가 몸굴리는거 좋아하는년 못잊고 고생한거랑 저런애가 왜 내첫사랑인지 원망스럽고 근데 더 짜증나는게 그애가 너무 불쌍해보이고 아직도 생각난다는게짜증난다내가 남친도아니고 존나 오지랖넓은것 같겠지만 너희도 조심해 저런여자 많다고는 못하겟는데 적지도 않아
필력 병신인 긴썰 다 읽었다면 고마워
내하소연들어줘서도 고맙다 너희들은꼭 좋은여자만나라
여튼 번호따고 문자도하고 유머같은것도 검색해서 써먹어보고 걔하나 잡아보려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마침내 분위기도무르익어서 전화로 고백하고 내 첫연애가 시작됬어
처음하는 연애라서 떨리기도하고 긴장도됬지만 네이버형님들의 도움으로 얼추손도잡고 뽀뽀도하고 정말 행복한시간을보냈다 내첫연애기도하고 내 첫사랑인 그애여서 더욱행복했고
근데 사귀다가 그애 집안사*을 듣게 됬는데 걔가 드라마에서 볼법한 콩가루집안이더라 오빠한명있는데 부모님이 남녀차별심하다 자기만때리고 그사*듣고 여친 위로도해주고 아껴도줬다 하루는 여친집에서 잘기회가 생긴거야
그래서 ㅅㅅ하는건가 드디어 나도...이런생각으로갓지만 병신같이 키스만 입술닳도록했어 내가바로 초짜병신 용기없는새끼다
근데 사귀다보니까 점점 얘가 파악이되더라 동정받고싶어하고 관심받고싶어하는 좆같은 성격 자기는 사랑못받고 자라서 사랑을 더받고싶다고 자기합리화하는데 내눈에는 그냥 너무싫었어 내친구들한테도 연락하고 그러더라 남자도좋아하고 근데 내첫사랑이엿기 땜에 그냥 좋게좋게보려고했어 진짜 좋아햇으니까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애친구랑도 친하게지냈는데 그애친구가 나한테 너가 걔랑 헤어져서 하는말인데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내첫사랑이 날목적으로 연락한게아니엿데
나랑같이왓던 내친구 목적으로 걔랑 어떡해든 엮여볼라고 나랑 사겼던거래 더 좆같은건 나랑 사귀는도중에 내친구한테 고백하고 차였데
그말듣고 친구한테 빡돌아서 물어보니까 나한테는 미안하다고 말하면 너랑 어색해질꺼같기도해서 안말했데 그애랑사귀면서 남자밝히고 그런건 알앗지만 이사실듣고 정말 뒷통수 세게 한대맞은것같았다
너희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사겨라 안그러면 자랄때사랑못받고자랐다고 많은남자한테 관심받고싶어하고 사랑에 목마른년만날꺼야 잡솔은 여기까지하고 사귀면서 남자밝히는것땜에 헤어졌어
근데 첫사랑이라는게 진짜 헤어지고 계속생각나고 그년이 나쁜짓을했든 나한테 상처를 줫던간에 그애 소식이 계속궁금하고 사귀는 놈들 얼굴도 궁금하고 잡고싶기도하고 여튼 존나 복잡한심정이더라 첫사랑이여서 내가 거짓없이 좋아해서 계속생각나더라
그런데 진짜 시간이 약인게 점점 잊혀지더라 가끔 생각은 나지만 괴로운것도아니고 미니홈피몰래 들어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어쨋든 그렇게 살다가 일주일전에 그애소식을 오랜만에 친구한테서 듣게됫다
그애 걸레됬다고 그말듣고 마음속에서 욱하고 그냥 막막하고 믿기도싫고 답답한마음이들더라 자세히들어보니 고2때 자퇴하고 남자소개라는 소개는 다받고 사귀는 놈마다 몸주고 다녔다더라
그래서 존나 쇼크 먹고 첫사랑이엿던애랑 만나서 돌려말하지도않고 물었다
걔 머하고사냐고 근데 자기도 꼴에 친구라고 잘커버쳐서 말하길래 소문들었다고 솔직하게말좀 해달라니까 말해주더라
걔가 나랑 헤어지고 오빠랑 사겨서 아*따이고 깨지고 그뒤로 사귀는 남자애들한테 몸굴린다고 자기가보기엔 지도좋아서 몸굴리는것같다고 그말듣고 그냥 숨이 막히더라 첫사랑이 그러고 다니니까 좆같더라
그리고 지금은 보도뛰면서 원룸산다고 그때까지 보도가 뭔지도 몰라서 물어보고 한번도 쇼크먹었다
내가 몸굴리는거 좋아하는년 못잊고 고생한거랑 저런애가 왜 내첫사랑인지 원망스럽고 근데 더 짜증나는게 그애가 너무 불쌍해보이고 아직도 생각난다는게짜증난다내가 남친도아니고 존나 오지랖넓은것 같겠지만 너희도 조심해 저런여자 많다고는 못하겟는데 적지도 않아
필력 병신인 긴썰 다 읽었다면 고마워
내하소연들어줘서도 고맙다 너희들은꼭 좋은여자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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