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첫경험 썰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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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4:09본문
자*를 중3때 처음 접했음 그것도 1월1일에 ㅋ
재야의종소리 듣고 가족들 다 자러갔는데 잠이 안와서 거실에서 tv켰는데 색즉시공 임창정이 딸*는장면이 나오는거임
그전에도 뭐 자*라는걸 알고있었으나.. 제대로 시행해본적은 없었는데 그날따라 한번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색즉시공보면서 귀두를 꽉잡고 상하도 아니고 ㅡㅡ 좌우로 흔들었음 ㅄ..
근데 쿠퍼액이 나와서 그땐 그 투명한 액체가 정*인줄알았지만 ㅋㅋ; 미끈미끈 좌우로 흔들어도 기분이 좋았던거임
십여분 씨름하다가 첫 정자배출!! 근데 그시절에 난 여친이 있었음 그래도 키가 중3치곤 큰편이었고 172cm
(그후로 지금까징 3cm밖에 성장안해서 키가 175cm에 멈춰있는건 안비밀.. )
지금도 기생오라비같단 소리듣는거보면 못생긴편은 아닌거같음 할튼 여친이 있었는데
물론 키스도 아닌 뽀뽀만 해본여친 ㅋㅋ 혀섞는ㄱ ㅔ키스인지도 몰랐음 할튼 나 존나 순진했엇던거같음
여친도 존나 순수였음 내가첫남친에 뽀뽀를 키스로 아는 바보똥멍청이 커플이었음
남녀공학에 같은반에 같은동아리라 뭐 항상 같이 붙어있다싶이했고 집도 동만 다른 같은 아파트단지라 레알 친하고
가까웟고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알고지낸사이라 허물도 많이 없는편이었음 사실 진지하게 두근두근 러브보단
그당시에 잘나가는 애들사이에선 남친 여친 만드는게 유행아닌 유행이던 시절이었고 발렌타이때 내가 그냥 먼저 사귀자
고백했는데 얼추먹혀서 사귀게됬는데 연초부터 자*에 맛들린이후론 뽀뽀후에 발*하는데 그전엔 사*을 안했고
그냥 시간지나면 풀려서 그려려니 했는데 자*를 배운후론 막 배출해야겟단 생각밖에안드는거임
그래서 얘네 집바래다주는 아파트계단에서 뽀뽀하고 가슴을 내가 덮석잡음 스포츠브라의 탄탄함이 내손에 잡혔음
얘가 존나 놀라는거임 순간 머쓱해져서 "가슴 만져보고싶었어;;" 이랬더니 괜찮아 만져두 되 라고 함 ㅋㅋㅋ
so...cooooooool
그래서 진도를 한단계 더 나가서 가슴도 주물딱할수있게되었는데 한동안은 그걸로 만족이 됬지만 점점 변했음
그동안은 심적으로 여친있다 난 안꿀린다 뽀뽀하는 여친있다!! 이런 마인드에서 성적인 욕구를 해소해줄수잇는 여친이
필요해 이런식으로 맘이 변하다보니 뽀뽀하고 가슴 주물딱한후 집에가서 막 자*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때부터 몽정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거같음 어떻해서든 진도를 더 뽑고싶었음
아..배고푸당 라면하나먹구올게 반응보고 더 쓸지 안쓸지 생각해보겟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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