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하던 년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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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1-10 03:05본문
존나 좋아해서 1년간 존나 들이댐
결국 마음 열고 같이 여행 가기로함
차 없냐고 하길래
친척 형이 아우디 뚜껑열리는거 타고 다녀서 그거 사정사정해서 겨우빌림
근데 내가 패션 고자고 학생이라 돈도 없는 상태였음
그년 태우고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그년이 갑자기 씨익 웃는거임
왜? 라고 웃으며 물으니
아니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뭐가?
차는 참 좋은데 넌 거.. 아 아니다
문맥상 거지일 확률 98%
기분이 졸라 나빠짐
그래서 휴게소 나올때 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가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마자 내려 하고 소리지르고는
그냥 두고 가버림
결국 마음 열고 같이 여행 가기로함
차 없냐고 하길래
친척 형이 아우디 뚜껑열리는거 타고 다녀서 그거 사정사정해서 겨우빌림
근데 내가 패션 고자고 학생이라 돈도 없는 상태였음
그년 태우고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그년이 갑자기 씨익 웃는거임
왜? 라고 웃으며 물으니
아니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뭐가?
차는 참 좋은데 넌 거.. 아 아니다
문맥상 거지일 확률 98%
기분이 졸라 나빠짐
그래서 휴게소 나올때 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가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마자 내려 하고 소리지르고는
그냥 두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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