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솔아다친구 헌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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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10 03:06본문
그렇게 다시 스테이지로 출동했음
여자 둘이 온애들 있어서 걔네한테 접근했음
난 솔직히 그때 술좀 많이 들어가서 친구가 가자는데로 따라갔음
옆에서 호응만 해주고.. 호응 한다고 한게 같이 방방뛰면서 어깨에 손올리고
했는데 올릴때마다 싫어했음 그래서 시무룩 ㅠㅠ 했지만 댄스타임 끝날때까지 불태우면서 잘 놀았음
그리고 우리는 걔네보고 같이 놀자고 테이블로 데려갔음
우리는 데려왔는데 아까 그 옆테이블 애들은 못데려왔음
원래대로라면 옆테이블 애들이랑 그 순간 2차하러 나갔어야하는데 새로 데려온애들을 어떻게 처리할수가 없었음
( 옆테이블보다 나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옆테이블 버리고 테이블 분리시켜서 따로 놀았음
뭐 솔직히 그때 그 여자애들이랑 술좀 더 들어가니까 취끼가 더 올라와서 기억이 잘 안남
뭐 그냥 번호따고 뭐 사는얘기가 오갔음
거기선 도저히 시끄러워서 얘기가 안되니까 2차가자는 얘기가 나옴
솔직히 난 그냥 거기서 춤추면서 놀고싶었는데 아쉽지만 대세에 따르기로 하고 나갔음
2차는 그냥 나와서 바로 앞 건물 3층인가에 있는 룸식 술집에 갔음
솔직히 여기서 부터는 계속 술이 더 들어가서 뭔얘기 나눴는지는 기억안나고
뭐 직업이 뭐고 무슨 공부하는지 얘기가 오갔던거 같음
걔네는 지잡대 나와서 방송일 한다고 했고 그로 인해서 연예인들 실제로 어떻더라 하는 얘기하면서 놀았음
그중 하나 기억나는게 고아라가 존나 까탈스러워서 응사 찍을때 스탭들한테 진상중에 진상이였다는 얘기였음
연기욕심 무지많아서..
암튼 그러면서 술좀 기울이고 나는 점점 취해가고..
여자들은 1병이라더니 완전 쌩쌩하고 시이발ㅋㅋㅋㅋ
내 갈듯말듯한 정신줄을 잡아가면서 무슨얘기하면 호응만 했음 솔직히 그냥 그때 벽에 기대 자고싶었음
그렇게 버티다 보니 네시가 넘었음 슬슬 가야했음
난 그냥 여자애 알아서 가라하고 근처 피씨방이나 가려했는데 여자애도 생각해보니 집을 갈수가 없음
친구는 친구대로 자기 파트너 택시태워주면서 같이 떠났고 나도 같이 택시타고 여자애 데려다 주기로 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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