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빡촌 토비타신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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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1-10 03:06본문
어디는 기본이 15분 어디는 기본이 20분이다.일단 구경하러간건데 시발... 오니까 쿠퍼액이 살살새더라..존나꼴림 진짜 av배우같이 생긴년들 블로그새끼들처럼 뭐 널린게 아니지만 와꾸 ㅆㅅㅌㅊ들 많다.
나는 기모노입은 약간 메구리 닮은 년 골라서 들어갔다.야 시발 하나 팁주자면 비키니나 좀 몸매 드러나는 년 골라서 들어가라 벗기니까 김치년 가슴나오더라.
아무튼 돈 주면 과자랑 재떨이등을 가져오고 옷벗고있으라고함.나는 진짜 긴장대서 얼굴까지 뜨거워지는거 느끼고 옷 반팔티랑 팬티만 입고 대기하니까 웃으면서 다 벗으라고 하더라. (일본어 모르긴하는데 대충 손짓 발짓으로 알려줌) 와 그때 바로 덥칠려하다가 참고 다 벗고 정좌상태로 앉아있었다.
나한테 칸코쿠진데스까? 해서 하이라하고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몰라서 아이돈언더스탠드 캔유스피크 잉글리시하니까 모른다하더라 나도 시발 그냥 야동에서 본 단어 조합하면서 겨우겨우 이야기함 그러더니 '조또마떼 구다사이'하고 내려가서 아마도 벨 누르고 온듯.
올라오더니 기모노 벗으면서 웃는데 와 진짜 덥치고 싶더라. 근데 오히려 긴장해서 꼬추가안섬 시발...그래도 물티슈로 그년이 꼬추 닦기시작하니까 슬슬 발동걸리고 콘돔 껴주더니 삽입하고 올라타더라 근데 시발 느낌이 없음병신 게이들이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이라했을때 감흥이 없었는데 ㄹㅇ로 느낌이 없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터치 오케이'하니까 가슴 물빨이랑 만지는건 가능한데 키스랑 씹질은 안된다해서 자세 바꾸고 존나 박으면서 물빨시작함. 근데 이 시발련이 신음도 안내고 웃기만하니까 자존심이 구겨져서인지 좆이 가라앉기시작 안되겠다 싶어서 '체..체인지 포지션 비하인드.. 어.. 도기포지션 오케이?' 하니까 못알아처먹어서 내가 일으킨다음에 뒷치기로 자세바꾸고 존나 박는데 종울림..
하 씨발.. 진짜 현자타임 존나 오지게 오는데 이왕온거 싸고가야겠다해서 연장은 만천엔이더라 근데 일본새끼들 영악한게 한국돈 십일만원이였으면 그냥 딸치고 나갔을텐데 하 시발.. 그냥 연장하고 존나 박고 끝냈다. 그리고 시간남아서 노가리까다가 사탕(이게 난 한번 했으니 호객행위 ㄴㄴ해라는 표식) 물고 나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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