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갔을때 19살 라틴녀 먹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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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10 03:06본문
베를린여행 17일차에 새로운 6인 혼숙 도미토리로 옮겻음
거기서 같은 방쓰는 28살짜리 미국계 이탈리아인 남자랑
22살, 19살짜리 라틴녀 자매, 그리고 42살짜리 네덜란드 아저씨랑 좀 친해졋음
다들 배낭여행온거라 친해진김에 매일 같이 술도마시고 싸돌아댕겻는데
아저씨랑 이탈리아인은 술만처먹으면 골아떨어져서 늘 나머지 셋이 남아서 더놀았음
그러다 24일차에 19살짜리 라틴녀랑 둘이 드레스덴 보러 다녀온적있는데
거기서 야경구경하면서 부어스트랑 코젤빨다가 눈맞아서 근처 호텔잡고 하루동안 같이있엇음
피부가 진짜 존나탱탱한데 만지면 약간 꺼끌꺼끌한 느낌이 이색적이라 더 흥분됐음
그리고 삽입햇을땐 그닥 좋진않았는데 ㄹㅇ존나열심히 움직이는거에 못당하겟더라
한국여자들중에 적극적인년들도 이정도는 못할듯 싶을정도로
쉴새없이 흔들어제끼는바람에 존나일찍쌋음
거기서 같은 방쓰는 28살짜리 미국계 이탈리아인 남자랑
22살, 19살짜리 라틴녀 자매, 그리고 42살짜리 네덜란드 아저씨랑 좀 친해졋음
다들 배낭여행온거라 친해진김에 매일 같이 술도마시고 싸돌아댕겻는데
아저씨랑 이탈리아인은 술만처먹으면 골아떨어져서 늘 나머지 셋이 남아서 더놀았음
그러다 24일차에 19살짜리 라틴녀랑 둘이 드레스덴 보러 다녀온적있는데
거기서 야경구경하면서 부어스트랑 코젤빨다가 눈맞아서 근처 호텔잡고 하루동안 같이있엇음
피부가 진짜 존나탱탱한데 만지면 약간 꺼끌꺼끌한 느낌이 이색적이라 더 흥분됐음
그리고 삽입햇을땐 그닥 좋진않았는데 ㄹㅇ존나열심히 움직이는거에 못당하겟더라
한국여자들중에 적극적인년들도 이정도는 못할듯 싶을정도로
쉴새없이 흔들어제끼는바람에 존나일찍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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