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시절 개처럼 처맞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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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10 03:06본문
전입올때 고참이 너 여기잠깐서있어라 해서 부동자세로 서있는데이 개새끼뭐냐 라면서 옆구리 걷어차임
점호끝나고 취침전에 최고참이 고참급한테 물어봄. 얘들 뭐 오늘은 맞을짓안했냐?싸대기 3대맞고 고참이 하는말" 고참이 말하는데 침을 삼키냐? "
물깨스걸렸는데 동기가 세수하면서 수돗물마시다가 걸려서 뒤통수가격당함이빨나갔음
보통 이런경우에 운동하다가 다쳤습니다. 이런 은폐조차 없었음 그냥 지나감
나보다 고참한명이 허벅지옆에쪽에를 걷어차여서 절뚝거리고있는데 기대마에서 내려오다 넘어짐그대로 다시 들어가서 개처럼맞음
일주일에 6번은 점호전 폭행이있었기에맞기전에는 잠이오질않음
자려고하는순간에 맞을거라는생각때문에
나보다 열몇기수 위였던 고참이 구타금지 명령을내림한 2일동안 구타없었는데 그 고참이 구타를 다시 시작하면서 더욱심해짐.
소원수리 찔렀는데 소대장이 씨발 이거뭐야 하면서 문을 발로차고들어옴
문 망가졌는데 그 소원수리 쓴놈이 밤새 문을 붙잡고있었음 (경첩나간거 억지로 세워뒀던상태)
밤새라는건 진짜로 취침시간부터 기상시간까지
여기 토렌트킹에도 의경이었다가 쳐맞은 게이있냐?
점호끝나고 취침전에 최고참이 고참급한테 물어봄. 얘들 뭐 오늘은 맞을짓안했냐?싸대기 3대맞고 고참이 하는말" 고참이 말하는데 침을 삼키냐? "
물깨스걸렸는데 동기가 세수하면서 수돗물마시다가 걸려서 뒤통수가격당함이빨나갔음
보통 이런경우에 운동하다가 다쳤습니다. 이런 은폐조차 없었음 그냥 지나감
나보다 고참한명이 허벅지옆에쪽에를 걷어차여서 절뚝거리고있는데 기대마에서 내려오다 넘어짐그대로 다시 들어가서 개처럼맞음
일주일에 6번은 점호전 폭행이있었기에맞기전에는 잠이오질않음
자려고하는순간에 맞을거라는생각때문에
나보다 열몇기수 위였던 고참이 구타금지 명령을내림한 2일동안 구타없었는데 그 고참이 구타를 다시 시작하면서 더욱심해짐.
소원수리 찔렀는데 소대장이 씨발 이거뭐야 하면서 문을 발로차고들어옴
문 망가졌는데 그 소원수리 쓴놈이 밤새 문을 붙잡고있었음 (경첩나간거 억지로 세워뒀던상태)
밤새라는건 진짜로 취침시간부터 기상시간까지
여기 토렌트킹에도 의경이었다가 쳐맞은 게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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