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가씨랑 엮인 썰.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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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8 04:12본문
짤방은 그냥..잇는거...
일단 글솜씨 없는건 아니까 이해좀 해주고
문득생각난 중국생활 썰중하난데 읽어주기
때가08년도 군대 면제 받고 계속 대학다니다
졸업한뒤에 중국으로 유학떠났음 무역업하시는 삼촌이 해보라 하셔서
6개월동안 상해에 살았는데 시벌 아는것도 없고 학원다녀온담에는
방콕만 존라리 했다 생각해보면 환율정점찍을때라 학원비+방세 빼면
거지신세였음 그렇게 사는중에 친구두놈이 놀러오겠다함
난 좋다고 오라했음 이놈들 목적은 한가지 중국KTV다 주점..
이래저래 논썰은 적어봤자 안볼꺼고 아무튼 날잡아서 주점으로 달렸음.
사실조또모를때라 어버버 탓지만 딱 룸안에 들어가서 웨이터한테 양주 주고
아가씨들 데려오라했지 20명씩 들어오더라 한 3번째 보는데 맘에드는아가씨 캐취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중국어배운걸로 지껄여댓지 ㅋㅋ 친구놈들도 글코 다들2차를나갓음
그아가씨가 자기집에 가자 그러더라? 난 호텔비굳는구나하고 좋았지 한떡치고
이야기쫌하는데 한국말배우고싶댄다 그래서 폰번받고 빠이했지 이때는 내가
호구짓하는지 몰랏다.. 친구들보낸뒤에 그아가씨랑 전화통화하면서
데이트 날짜를 잡았지 우리집에 온대네? 오오미 이것이 머냐
감사합니다 했지 그리서 우리집와서 티비보다가 쪽쪽 그러다 합체 했지
같이 누워서 부둥켜안고있었지.. 민박이여서 민박아줌마가
아무나 재우면안된데 못믿는다면서.. 그래서 보낼려는데
근데 이것이 갑자기 돈줘야되는데 이러더라고 ㅡ.ㅡ
시발 친구들왓다가면서 나한테 급전땡겨가서 돈이 쥐뿔도없었는데
염병...아니 왜돈달라하면서 지랄지랄햇지만 안통함.. 이번은 돈을 줘야
나를믿겠다는 개드립을 시전 호구였던 나는 한국돈을 줬지.. 그리고 전자사전까지
담보잡힘 히발.... 친구놈이 돈 갚은걸로 해결보고..그뒤로 나에게 나에게자꾸 호갱짓을
강요함 그뒤로 당하진않았지만 가끔 걔네집가서 합체는했어도 돈은안줬다 근데 자꾸 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요구했지 지금생각하면 아오.. 하지만 난 복수를 했지
복수한이야기는 다음에계속
미안하다 필력 개호구라 반응조으면 복수한거올릴께
3줄요약
중국으로 유학을감
중국으로 친구들이놀러와서 주점을달림
중국아가씨한테 호구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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