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다 누나한테 들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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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8 04:11본문
안녕 고깃집 알바 썰 올린 사람이야.
앞으로 많은 썰들을 풀께
길진 않더라도 재밌게 봐주고 읽어줘서
고마워ㅋㅋ
때는 고등학교1학년 나는 중학교때 야자를 안했던지라
야자땜에 몸이 피곤나른 이중주를하고있었어
내가 사실 정력왕이야 지금은 잘 안하지만 딸귀재였어 하루에 5번 쌀 때도있고
고딩때 맘잡고 공부한다고 일주일에 2번정도로 완급조절을했지.
여느때오ㅏ 다름없이 야자를 10시까지하고 집에 왔어
그런데 고딩때 내 짝사랑이 뮤직티처였거든
그 날 음악수업이 있어서 더 꼴릿한거야
가방내팽개치고 옷 벗고 포르노를 보며 딸을 본격적으로 쳤지
근데 나는 1시간 이상 딸을쳐 그 나른함을 즐기거든.
치고있는데 어디에선가 싸늘한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돌아봤더니 당시9살짜리동생이 날 벌레보듯 보고있더라
동생이 누나한테 이걸 말한다는거야
뭔지도 잘 모르면서ㅋㅋ
그래도 나 나름대로 입조심시킨다고 말하지말라고 달랬어
그렇게 5분후에 누나가왔어
속으로 쫄이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누나한테 쫄래쫄래 가더니
하지말라고했더니 청개구리마냥 더 신나있데?
언니~~
언니 내가 재밌는거 말해 줄게
오빠가~
진심 이때 똥줄탔제ㅋㅋ
오빠가, 컴퓨터로 뭐봤는지 알아?
뭔데?
오빠갛 ㅋㅋ 컴퓨터로
남자랑 여자랑 합체하는거 봤어~
그 순간 흐르는 10분간의 침묵.. .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누나 밥먹었냐고물어보고 같이 밥 먹음
평소에는 빵빵터지고 얘기 하는데
그날따라 말을 안했어
하아.. .
누나는 나를 이렇게 생각했겠지
마 살아있네~
아직까지도 딸 칠때면 그 때가 떠오르곤해서 동생있나 확인한다ㅋㅋ 앜
이어서 ...
앞으로 많은 썰들을 풀께
길진 않더라도 재밌게 봐주고 읽어줘서
고마워ㅋㅋ
때는 고등학교1학년 나는 중학교때 야자를 안했던지라
야자땜에 몸이 피곤나른 이중주를하고있었어
내가 사실 정력왕이야 지금은 잘 안하지만 딸귀재였어 하루에 5번 쌀 때도있고
고딩때 맘잡고 공부한다고 일주일에 2번정도로 완급조절을했지.
여느때오ㅏ 다름없이 야자를 10시까지하고 집에 왔어
그런데 고딩때 내 짝사랑이 뮤직티처였거든
그 날 음악수업이 있어서 더 꼴릿한거야
가방내팽개치고 옷 벗고 포르노를 보며 딸을 본격적으로 쳤지
근데 나는 1시간 이상 딸을쳐 그 나른함을 즐기거든.
치고있는데 어디에선가 싸늘한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돌아봤더니 당시9살짜리동생이 날 벌레보듯 보고있더라
동생이 누나한테 이걸 말한다는거야
뭔지도 잘 모르면서ㅋㅋ
그래도 나 나름대로 입조심시킨다고 말하지말라고 달랬어
그렇게 5분후에 누나가왔어
속으로 쫄이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누나한테 쫄래쫄래 가더니
하지말라고했더니 청개구리마냥 더 신나있데?
언니~~
언니 내가 재밌는거 말해 줄게
오빠가~
진심 이때 똥줄탔제ㅋㅋ
오빠가, 컴퓨터로 뭐봤는지 알아?
뭔데?
오빠갛 ㅋㅋ 컴퓨터로
남자랑 여자랑 합체하는거 봤어~
그 순간 흐르는 10분간의 침묵.. .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누나 밥먹었냐고물어보고 같이 밥 먹음
평소에는 빵빵터지고 얘기 하는데
그날따라 말을 안했어
하아.. .
누나는 나를 이렇게 생각했겠지
마 살아있네~
아직까지도 딸 칠때면 그 때가 떠오르곤해서 동생있나 확인한다ㅋㅋ 앜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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