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여자친구랑 아*깬썰.ssu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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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8 04:11본문
ㅎㅇㅎㅇ 게이들아
내가 썰을 눈팅만하다 방금 존나좋은경험하고 썰을베푼다,,,
너네들으 쎾썰만올리면 주작이네 자작나무타네 지랄을하는데 짓거려도 괜찬다
왜냐 나는 레알이니까....
시간은 어제로 거슬러 올라가...
한살 연상인 내여자친구가잇음 약간 당당해 장난으로 섻드립치고 그러는데
어제가 내생일이엿음 ㅇㅇ 그래서 누나가 만나자해서 나왓지
밥먹고 영화보고 공원근처에서 산책을하고잇엇음
근데 이누나가 또 버릇처럼 드립을 치기시작하는거임
나 오늘 니생일이라 잘보이려고 뽕넣고왓다 왜 흥분돼?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전에는이런장난을 그냥아무렇지 않게 넘겻는데
오늘은 뭔가 삘이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응존나꼴려 이랫더니
그누나가 2차 드립을 시작하는거임
오늘 니생일이니까 날가져도돼 마음것해 이러는거야
내가 평소에는 이드립을 그냥 웃으면서 넘겻는데
이번에는 꼭하고만다 이생각을가지고 공원근처 화장실로 대려감
3번째 칸에 앉아서 폭풍키스후 가슴을만지려는데
좋냐? 이러는거임
사실 그누나는 저번에 한번해봣다고 말햇는데 솔직히 난 첨이라서 당황함
그래서 뻘줌해서 가만이 잇엇는데 그누나가 내바지를 벗기는거임
그러더니 폭풍사*시후 팬티만벗고 치마입은채로 ㅍㅍㅅㅅ를하는거임
나는 가만이 앉아서 느끼고잇고 그누나는 존나게 즐기고잇어
그러다 처음인나는 존나즐기다가 나도모르게 안에 싸버린거야
어 ... ㅈ됏다... 누나어떠케,,, 이랫더니
그누나가 존나 당황하는표정으로 그러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미안해서 내가 아무말없이 나오고 그누나 집에 바래다주고
택시잡아서 집가고잇는데 존나불안한거임 아 ㅈ됏다... 이렇게
그러다가 딱 진동이울려서 봣더니 누나한테 카톡이왓어
아나 어캄 이러고잇엇는데 그누나가 우리어떻해... 이렇게온거야
내가 존나 미안해서 누나미안해... 이랫지
근데 갑자기 음성메세지가와
사실 피임약먹고한거야 빙신아^_^ 이런 소리를하는거임
그래서 누나한테 진짜냐고 물어봣더니
오늘 준비하고나온거래 ㅋㅋㅋ
그래서난 존나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다시는 하지말자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햇지
그러더니 그누나가 주말에 집빈다고 놀러오래 또하자고 이번에 거부하면 헤어지자면서
그래서 어쩔수없이가기로함.... 불안한데 존나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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