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에서 성희롱 당하는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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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20-01-10 03:07본문
위에 그림처럼 난 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가만히 앉아서 앞에 보이는 tv를 보고 있는데
내 옆에 미니스커트 입은 내 또래 여자 애가 앉더라 그 옆에 이미 아재2는 앉아 있었고
갑자기 어디서 아재1이 나옴 아재1이 몸을 돌려서 아재2랑 이야기 함
아재1 손에는 당시 자판기에서 뽑은 오렌지인지 커피인지 ice(좆만한 얼음 나오는거) 종이컵을 들고 있었음
갑자기 이 아재1이 자기 입에 쳐 먹던 얼음 조각을 뿝! 뿝! 거리면서 여자 애 다리에 툭툭 뱉더라
여자 애 얼굴 전나 썩어지고 난 시발 그 상황에 머하는 ㅁㅊ 놈이지 이러고 생각했다
정의심에 불탄 난 저기요 선생님!이 목까지 기어 올라오다가
인터넷에서 본 여자 도와주다가 피해를 당하거나 죽은 사람 짤방이 떠오르더라
아 이걸 도와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진짜 그 짧은 시간 한 5번은 생각 했다
여자가 안비키니깐 또 저 아재1이 뿝 풉! 이러면서 여자 다리에 얼음 뱉음 여자 일어서서 입구로 나감
입구에서 울먹울먹 거리면서 문자 보내더라
아재1이 여자 자리로 오면서 아재2보고 니 옆에 올라오고 이랬지
이러면서 아재 1 아재2 서로 전나 킥킥거리더라
지금도 아 시발 그떄 도와줄걸이라는 마음이 약간 있지만
오히려 도와주다고 내가 아저씨랑 파이터 하거나 이럴 경우도 있어서 참....
아무튼 안도와주고 버스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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