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솔아다친구 헌팅 썰 3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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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10 03:06본문
뭐 당연히 난 거의 꼴아있어서 택시있는동안은 거의 기억이 안났고
내릴때쯤 정신차려서 택시 내주고 여자애 집앞까지 따라갔음
난 집에 들어갈생각 추호도 없었음
근데 여자애가 오빠는 집 어떻게 가냐해서 그냥 근처 피방갈거라고 말을 해줬음
그러니 그 여자애가 근처에 피방 없다고 그냥 자고가여 했음
그때 너무도 피곤에 쩔어서 그냥 마냥 재워준다는거에 행복해서 술마시고 남자동기 네집 가서 자는거 생각하고 들어갔음
들어가니까 자취방이 꽤나 컷음 원래는 친척동생이랑 산다는 얘기를 들었음
자다가 들어 오면 어쩌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내일 늦게 들어올꺼라 괜찮다 했음 그말에 안심하고 잘 준비를 했음
그리고 걔가 바닥에 배개랑 이불 깔아주고 잘 자리 만들어줬음
걔는 침대있으니 침대에 누웠음
그래도 여자집왔는데 하고 가야하나 싶어서 일단 몰래 콘돔이라도 사올려고 편의점어딨냐고 물어봤음..
근데 여자애가 근처에 편의점도 없다고 해서 그냥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 굳혔음 혹시 오라고 신호주면 하겠는데..
눕고나서 뭐 별얘기를 다했었는데 여자애가 신호같은거는 전혀 안준줄 알았음
근데 지금 적으면서 기억을 돌이켜보니 주긴 줬었네
오빠 바닥 춥지않아요? 했었는데 난 그냥 응 안추워 했던 기억이 났음
그리고 조금 더 얘기 나누다가 기억이 안남 아마 말하다가 잠이 들었음
그리고 꿈나라 여행은 아주 좋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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