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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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8 04:14본문
오늘 버스 만원이라 한손으로 위에있던
봉잡음ㅇㅇ그게 문제였음
버스흔들릴때 중심못잡아서 어떤년 백끌고
뒤로 쓰러짐 그년도 쓰러짐 사람들 사이에서 뒹굴음
옷 드러워졌다며 존나게 징징댐
죄송하다 해도 세탁비 달라고 지랄을 하길래(그냥 먼지좀 묻어서 회색됨)
털면 되지않냐 건드리지 말라는데 털어주니까 다 털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 비싼거라고 세탁비주세요!주세요!그러는거 귀척존나쩔면서
입에서 똥내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얼굴고 개같이 생김; 피부드러운데 화장떡칠에 꽃무늬원피스 시발 종아리가 나보다 두꺼웠음
아메리카노+입똥내 섞인냄새 못참겠어서 죄송하다고 걍 학교뻐정에서 내렸는데
쫓아내림 ㅇㅇ 같은학교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겠다고 뻐텅기니까 얼굴 빨개져선 남자분이 이러시면 안되지않느냐고
빡쳐서 집감
봉잡음ㅇㅇ그게 문제였음
버스흔들릴때 중심못잡아서 어떤년 백끌고
뒤로 쓰러짐 그년도 쓰러짐 사람들 사이에서 뒹굴음
옷 드러워졌다며 존나게 징징댐
죄송하다 해도 세탁비 달라고 지랄을 하길래(그냥 먼지좀 묻어서 회색됨)
털면 되지않냐 건드리지 말라는데 털어주니까 다 털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 비싼거라고 세탁비주세요!주세요!그러는거 귀척존나쩔면서
입에서 똥내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얼굴고 개같이 생김; 피부드러운데 화장떡칠에 꽃무늬원피스 시발 종아리가 나보다 두꺼웠음
아메리카노+입똥내 섞인냄새 못참겠어서 죄송하다고 걍 학교뻐정에서 내렸는데
쫓아내림 ㅇㅇ 같은학교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겠다고 뻐텅기니까 얼굴 빨개져선 남자분이 이러시면 안되지않느냐고
빡쳐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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