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방적인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4:14본문
처음쓰는거라 필력이그지같애도 이해해주길하래ㅎ
우리집가족구성원부터 얘기하자면 부모님과 나 그리고 5살위인 누나가잇어 근데 이 개방적이라는게 육체가 개방적이란거지ㅋㅋ난 어렷을때부터 부모님과 누나알몸을 봐왓는데 어렷을때는 모르니까 그냥 나는아무생각도업고 부모님도 그저 어린애들이라고 생각하셧지 근데 이게 계속 이렇게 살아왓던거라 나이를먹어도 변하지안앗써ㅋㅋㅋㅋ지금 내가18인데 지금도 우리가족 알몸다보면서살아ㅋㅋ내가 초딩저학년때까지만해도 다른집다이런줄알앗는데 그게아니더라ㅋㅋㅋ애들얘기들어보면 감추고산다는거야 그리고 친구들이나한테 너희집은 어떻냐고 묻길래 직감적으로 아! 이건 이렇게말하면안대겟구나. 라고 느껴서 우리집도..라고 대충얼버무려찌ㅋㅋㅋ그러케 몸이커갓고 누나와 나도몸에터래기가 낫지만 습관이안고쳐지듯이 서로약속해도 안고쳐지더라ㅋㅋㅋㅋ 그래서 결국포기 지금도 서로알몸보고산다ㅋㅋㅋ그리고 아무리바도 그냥아무생각안난다ㅋㅋㅋㅋㅋ그저 가족은가족일뿐!ㅋㅋㅋ
처음쓰는거라 어떨지모르겟네ㅋㅋㅋㅋㅋㅊㅊ마니눌러주면 고맙고 헿
우리집가족구성원부터 얘기하자면 부모님과 나 그리고 5살위인 누나가잇어 근데 이 개방적이라는게 육체가 개방적이란거지ㅋㅋ난 어렷을때부터 부모님과 누나알몸을 봐왓는데 어렷을때는 모르니까 그냥 나는아무생각도업고 부모님도 그저 어린애들이라고 생각하셧지 근데 이게 계속 이렇게 살아왓던거라 나이를먹어도 변하지안앗써ㅋㅋㅋㅋ지금 내가18인데 지금도 우리가족 알몸다보면서살아ㅋㅋ내가 초딩저학년때까지만해도 다른집다이런줄알앗는데 그게아니더라ㅋㅋㅋ애들얘기들어보면 감추고산다는거야 그리고 친구들이나한테 너희집은 어떻냐고 묻길래 직감적으로 아! 이건 이렇게말하면안대겟구나. 라고 느껴서 우리집도..라고 대충얼버무려찌ㅋㅋㅋ그러케 몸이커갓고 누나와 나도몸에터래기가 낫지만 습관이안고쳐지듯이 서로약속해도 안고쳐지더라ㅋㅋㅋㅋ 그래서 결국포기 지금도 서로알몸보고산다ㅋㅋㅋ그리고 아무리바도 그냥아무생각안난다ㅋㅋㅋㅋㅋ그저 가족은가족일뿐!ㅋㅋㅋ
처음쓰는거라 어떨지모르겟네ㅋㅋㅋㅋㅋㅊㅊ마니눌러주면 고맙고 헿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