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보다가 생각난 야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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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4:13본문
내가 썰푸는 재주가 존나 없어서 걍 묻힐거라 생각 했는데 TOP까지 가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의 야썰에 대한 갈증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고로 2탄 섹썰ㄱㄱ
1탄 사*시썰에서 군필이 벼슬인 이유를 말한다 그래놓고 걍 넘어갔었는데 이건 썰 푸는 능력이 **해서 그런듯ㅋ
일단 그거부터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 섹파가 군필자를 좋아함ㅋ 전남친이 군대갔는데 군인주제에 자기를 찼다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군인 존나 싫어한다그러는데 내가 말은 안하지만 참 마인드 썅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때 일이 있고나서 정확히 그 담주 주말에 간부사관으로 뺑이치는 불알친구가 휴가를 나옴ㅋ
섹파도 다같이 불알친구ㅇㅇ
그래서 멤버 쪼금 바껴서 또 거하게 한잔하고 놀다가 ㅃ2하는데 역시 최종은 나랑 섹파ㅋㅋㅋㅋㅋㅋ 얘도 오늘은 작정한듯ㅋㅋㅋㅋㅋ
울집가서 바로 별채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이 잠긴거야.
어라씨발?;
내 방으로 갈까? 하는데 얘가 자기네 집으로 가자는거.
냉큼 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니 방은 섹룸이다ㅋㅋㅋ
내가 저번에 니 생리혈범벅 이불 증거은닉 하느라 얼마나 좆빠졌는뎈ㅋㅋㅋㅋㅋㅋ
섹파방에 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브래지어 후크부터 날림ㅋㅋㅋㅋㅋ 얘는 졸리다고 잠좀 자자고 말하면서 스스로 팔올려서 브래지어 벗기기 좋게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탕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스키니진이라 벗기는데 존나 짱남; 팬티까지 한방에 쑥 내려서 던져버리고 손도 안씻고 바로 보*에 가운데 손가락을 쑥 넣었는데 벌써 살짝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준비완료구나ㅋㅋㅋㅋㅋ
술 존나 쳐먹은 그와중에도 절제심을 발휘해서 입술먹고 혀빨아먹고 귀빨고 동시에 그 c컵가슴까지 쪼물딱쪼물딱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 손이 절대 작은편이 아니고 기타학원 쌤이 기타치기 좋은 손이다 그럴정돈데도 섹파 가슴을 한손에 쥘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흐뭇ㅋ 그러고 씹질을 또 깔짞갈짞 해주다가 보*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놈은 알겠지만 그 뭔가 살짝 시큼한 그 맛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건 아닌데 먹고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맛?
혀로 덮듯이 쓱 올리고 할짝할짝 하다가 구멍에 혀를 쓱 집어넣으니깐 으허엉~
내가 혀가 큰편이라 치과가면 치위생사 이쁜이들이 고생좀 함ㅋㅋㅋㅋㅋㅋ나도 고생하고ㅡㅡ
근데 나만 보*하니까 저번의 그 사*시가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자세를 180도 회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꿈에서나 그리는 69자세가 됨ㅋㅋㅋㅋ
내가 위에 있고 섹파가 밑에 있는데 그러고서 빨아달라고 하니까 냉큼 빨아주더라. 흥분되긴 많이 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주일사이에 실력이 일취월장했네??
저번에 빨아줄때 이빨로 다 긁어놔서 사우나 갔을 때 따끔해서 보니까 좆대가리에 피딱지 앉아있고 상처나있고 난리 나있더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만에 다 낫긴했음ㅋㅋㅋ 좆 치유력이 트롤좆ㅇㅇ
빨고 빨리다가 좀 힘들더라고. 그래서 다시 옆에 누웠지.
그러고 옆으로 넣으려고 했는데 왠걸 존나 안들어가는거야.
뭐야이거왜이래 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넣는데도 존나 안들어감ㅇㅇ 응? 이건 마치 존나 아*뗄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돋아나게 하는 데자뷰같았음
야 뭔데 너 처음이냐?
아니..
근데 왜이래이거 야 니가 넣어봐
그러고 다시 옆에 눕고 얘가 위로 올라와서 직접 손으로 잡아 맞추고 넣는데 그래도 잘 안들어감ㅡㅡ
야 왜이리 안들어가
니께 커서 그래
크긴 대한민국평균인데
아냐 커
맞춰놓고 그냥 앉아봐.
진짜 물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넣는데 개고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큰게 아니라 섹파 구멍이 작은듯. 전남친이랑 2년을 사겼는데 그럼 관계횟수가 적지않을텐데도 난 좆이 터질꺼같은 쪼임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여곡절 끝에 넣긴 넣어서 얘가 꿀벌이 꿀찾았을때 신호라는 8자로 허리를 존나 돌림ㅋㅋㅋㅋㅋ능숙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발 근데 쪼이는게 너무 심각하게 쪼여서 돌리던지 말던지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고. 들썩들썩도 아님; 너무 쪼여서 섹파도 빨리 움직일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물이고 나발이고 절대쪼임 앞에서 부드러움따윈 없다.
너무 느리니깐 내가 답답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넣는데 이번엔 좀 수월하게 들어감.
진짜 아* **을때도 이렇게 쪼이진 않았던거같은데 얜 존나 걍 똥꼬보*인듯ㅇㅇ 구멍이 걍 존나 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나의 테크닉을 보여주지 싶었는데 침대 머리맡에 시계가 있더라고.
보니까 나 출근시간이 됐음ㅡㅡ지금당장나가야 시간이 얼추 맞을텐데 싸지도 못하고 간다는건 있을수 없는일ㅇㅇ
그래서 존나 섹파생각은 안하고 퍽퍽퍽퍽퍽해서 십분도 안되서 배 위에다 조루샷 날리고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내 똘똘이도 닦고 서둘러서 옷입고 나 출근함ㅃ2 하고 콜택시 부르면서 나오는데 얘가 마중나옴
택시 기다리면서 또 주물럭주물럭 키스 존나 하다가 택시와서 ㅃ2......
근데 가다가 보니까 지갑을 섹파방에 놔두고 와서 되돌아갔다가 다시 출근해서 택시비 삼만오천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똥꼬보*의 강력한 쪼임과 섹*ㅇㅇ 찍싸고 출근.
지금 다시 되새기면서 끄적거리고 나니까 존나 병맛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울집 별채랑 얘내집에서 즐섹ing.
너희들의 야썰에 대한 갈증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고로 2탄 섹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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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거부터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 섹파가 군필자를 좋아함ㅋ 전남친이 군대갔는데 군인주제에 자기를 찼다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군인 존나 싫어한다그러는데 내가 말은 안하지만 참 마인드 썅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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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도 다같이 불알친구ㅇㅇ
그래서 멤버 쪼금 바껴서 또 거하게 한잔하고 놀다가 ㅃ2하는데 역시 최종은 나랑 섹파ㅋㅋㅋㅋㅋㅋ 얘도 오늘은 작정한듯ㅋㅋㅋㅋㅋ
울집가서 바로 별채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이 잠긴거야.
어라씨발?;
내 방으로 갈까? 하는데 얘가 자기네 집으로 가자는거.
냉큼 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니 방은 섹룸이다ㅋㅋㅋ
내가 저번에 니 생리혈범벅 이불 증거은닉 하느라 얼마나 좆빠졌는뎈ㅋㅋㅋㅋㅋㅋ
섹파방에 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브래지어 후크부터 날림ㅋㅋㅋㅋㅋ 얘는 졸리다고 잠좀 자자고 말하면서 스스로 팔올려서 브래지어 벗기기 좋게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탕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스키니진이라 벗기는데 존나 짱남; 팬티까지 한방에 쑥 내려서 던져버리고 손도 안씻고 바로 보*에 가운데 손가락을 쑥 넣었는데 벌써 살짝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준비완료구나ㅋㅋㅋㅋㅋ
술 존나 쳐먹은 그와중에도 절제심을 발휘해서 입술먹고 혀빨아먹고 귀빨고 동시에 그 c컵가슴까지 쪼물딱쪼물딱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 손이 절대 작은편이 아니고 기타학원 쌤이 기타치기 좋은 손이다 그럴정돈데도 섹파 가슴을 한손에 쥘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흐뭇ㅋ 그러고 씹질을 또 깔짞갈짞 해주다가 보*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놈은 알겠지만 그 뭔가 살짝 시큼한 그 맛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건 아닌데 먹고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맛?
혀로 덮듯이 쓱 올리고 할짝할짝 하다가 구멍에 혀를 쓱 집어넣으니깐 으허엉~
내가 혀가 큰편이라 치과가면 치위생사 이쁜이들이 고생좀 함ㅋㅋㅋㅋㅋㅋ나도 고생하고ㅡㅡ
근데 나만 보*하니까 저번의 그 사*시가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자세를 180도 회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꿈에서나 그리는 69자세가 됨ㅋㅋㅋㅋ
내가 위에 있고 섹파가 밑에 있는데 그러고서 빨아달라고 하니까 냉큼 빨아주더라. 흥분되긴 많이 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주일사이에 실력이 일취월장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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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에 다 낫긴했음ㅋㅋㅋ 좆 치유력이 트롤좆ㅇㅇ
빨고 빨리다가 좀 힘들더라고. 그래서 다시 옆에 누웠지.
그러고 옆으로 넣으려고 했는데 왠걸 존나 안들어가는거야.
뭐야이거왜이래 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넣는데도 존나 안들어감ㅇㅇ 응? 이건 마치 존나 아*뗄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돋아나게 하는 데자뷰같았음
야 뭔데 너 처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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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이래이거 야 니가 넣어봐
그러고 다시 옆에 눕고 얘가 위로 올라와서 직접 손으로 잡아 맞추고 넣는데 그래도 잘 안들어감ㅡㅡ
야 왜이리 안들어가
니께 커서 그래
크긴 대한민국평균인데
아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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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넣는데 개고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큰게 아니라 섹파 구멍이 작은듯. 전남친이랑 2년을 사겼는데 그럼 관계횟수가 적지않을텐데도 난 좆이 터질꺼같은 쪼임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여곡절 끝에 넣긴 넣어서 얘가 꿀벌이 꿀찾았을때 신호라는 8자로 허리를 존나 돌림ㅋㅋㅋㅋㅋ능숙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발 근데 쪼이는게 너무 심각하게 쪼여서 돌리던지 말던지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고. 들썩들썩도 아님; 너무 쪼여서 섹파도 빨리 움직일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물이고 나발이고 절대쪼임 앞에서 부드러움따윈 없다.
너무 느리니깐 내가 답답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넣는데 이번엔 좀 수월하게 들어감.
진짜 아* **을때도 이렇게 쪼이진 않았던거같은데 얜 존나 걍 똥꼬보*인듯ㅇㅇ 구멍이 걍 존나 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나의 테크닉을 보여주지 싶었는데 침대 머리맡에 시계가 있더라고.
보니까 나 출근시간이 됐음ㅡㅡ지금당장나가야 시간이 얼추 맞을텐데 싸지도 못하고 간다는건 있을수 없는일ㅇㅇ
그래서 존나 섹파생각은 안하고 퍽퍽퍽퍽퍽해서 십분도 안되서 배 위에다 조루샷 날리고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내 똘똘이도 닦고 서둘러서 옷입고 나 출근함ㅃ2 하고 콜택시 부르면서 나오는데 얘가 마중나옴
택시 기다리면서 또 주물럭주물럭 키스 존나 하다가 택시와서 ㅃ2......
근데 가다가 보니까 지갑을 섹파방에 놔두고 와서 되돌아갔다가 다시 출근해서 택시비 삼만오천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똥꼬보*의 강력한 쪼임과 섹*ㅇㅇ 찍싸고 출근.
지금 다시 되새기면서 끄적거리고 나니까 존나 병맛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울집 별채랑 얘내집에서 즐섹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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