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배랑 원나잇 썰 풀다 남친한테 들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10 03:08본문
오늘 수업전에 친구들이랑 여자 얘기를 했는데
마침 여름에 엠티가서 여선배랑 원나잇 해서 썰풀어줬음.
얘기 하다 보니까 이게 교양수업이라 몰랐는데
옆에 한명이 우리과 선배였나 보더라. 딱 봐도 11학번 이상 틀딱 새낀데
존나 심각한 얼굴로 씨발놈아 진짜냐 욕하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 평정심을 되찾고
진짜맞고. 그 여자가 변심해서 자기 좆되게 하려고
사귀던가. 깜빵 가던가 양자택일 하라고 지랄했는데
마침 녹음해둔게 있어서 살았다고 얘기해줌.
이 새끼가 존나 부들부들 떨면서 지금 여자 부른다고. 같이 사실 알아보자고 얘기하더라.
뭐지 이 새끼? 싶어서 일단 감당할수 있겠냐고 물어봄.
지금 옆에 다른 학우들도 있는 상황에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될거 같다고 얘기해줌.
근데 이 새끼가 갑자기 그 여자 자기 여친이라고 지금 당장 부른다면서 그러길래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지 말라고 일침 날려주고 도망쳤다. 좆될뻔함 ㄹㅇ
마침 여름에 엠티가서 여선배랑 원나잇 해서 썰풀어줬음.
얘기 하다 보니까 이게 교양수업이라 몰랐는데
옆에 한명이 우리과 선배였나 보더라. 딱 봐도 11학번 이상 틀딱 새낀데
존나 심각한 얼굴로 씨발놈아 진짜냐 욕하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 평정심을 되찾고
진짜맞고. 그 여자가 변심해서 자기 좆되게 하려고
사귀던가. 깜빵 가던가 양자택일 하라고 지랄했는데
마침 녹음해둔게 있어서 살았다고 얘기해줌.
이 새끼가 존나 부들부들 떨면서 지금 여자 부른다고. 같이 사실 알아보자고 얘기하더라.
뭐지 이 새끼? 싶어서 일단 감당할수 있겠냐고 물어봄.
지금 옆에 다른 학우들도 있는 상황에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될거 같다고 얘기해줌.
근데 이 새끼가 갑자기 그 여자 자기 여친이라고 지금 당장 부른다면서 그러길래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지 말라고 일침 날려주고 도망쳤다. 좆될뻔함 ㄹㅇ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