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후 옆부서 대리랑 모텔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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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10 03:07본문
좆소는 아니고 그냥 듣보중견기업..
떡칠때는 좋았는데 아침에 깨니 실수한거같기도한데여자 자존심 세워줄라고 사귀자고해서 오늘부터비밀연애 시작하기로함.. 직장성희롱으로 얘가신고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도 있었고 ㅠㅠ
얼굴은 그냥저냥인데 바디가 존나 개쩔..떡감 죽이드라구..
근데 씨발 존나 이 불안함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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