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가족경영 좆소공장 5년 다닌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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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10 03:07본문
오늘 좆소 썰이 많길래 나도 써봄
플라스틱 용기 찍어내는 멍청도 공장에
군대 가기전 2년 갔다와서 3년다님
여긴 울집 바로 앞이 사내버스 라인이라 편해서 계속다님
존나 아무 자격증 없이도 입사가능
정직원 70명중 10명은 외노자 30명은 다 노가다 아재들
전문 기술직 2명 있는데 한명은 출퇴근 담당 대형먼허소유 운전수겸 물류운송담당, 한명은 지게차 자격증 소유자
사장은 일단 베일에 쌓인 인물
듣기론 서울대 어디 법대 나왔다는데 소문엔 민주화 운동했다함.
난 실제로 한번도 못봄. 회사에도 안나옴
부사장은 사장 큰아들
내가 첨 갔을떄 이새끼가 한 33인가 쳐먹었을꺼임
이새낀 키 존나크고 얼굴 개 양아치같이 생겨서 비호감
듣기론 시립대 세무과? 어딘가 졸업하고 회계사하다 지 애비 운영하는 좆공장 들어옴.
소문엔 삼일법인?인가 울나라에서 제일 큰 회계법인에 회계사로 있었다더라
이새낀 나랑 눈도 안마주침. 물론 항상 내가 눈 깔았음. 포스 개작살남. 고딩때 일진느낌남. 쳐다만 봐도 숨 못쉼
존나 깐깐해서 물량 못맞추면 얄짤없이 지랄함
지 애비뻘도 영혼까지 털어버림. 존나 무개념. 동방예위지국에서 능지처참해야될 새끼
근로법 등?에 통달했는지 울 회사에 신고꾼 아재 들어왔었는데 역관광당함 개불쌍....
여튼 개 똑똑해서 잘 못 개기면 뒤질거 같은 인상줌
결혼은 했는지 안했는지 모름. 애새끼가 워낙 살벌해서 짬찬 아재들도 회식때 말을 잘 못붙임.
이새낀 결혼 못했을듯. 안하는게 지구에 도움되는일. 지 마누라 죽일새끼임
인사부장은 사장 마누라
이사람도 서울대 나왔다더라
보기엔 사람 좋음. 면접이랑 기타 잡다한거 이여자가 다 담당해서 한번씩은 꼭 지나쳐야되는 관문
겉으론 사원들 복지에 나름 신경쓴다
아침에 오면 꼭 백화점에서 산 핸드드립 커피를 직원들에게 한잔씩 돌림
단 소문은 안좋았음
나 들어오기전 프레스에 손눌리는 산재가 있었는데
사장 마누라 대학 동기들이 다 행시붙은 힘있는 고급공무원새끼들이라
자기 라인 동원해서 묻어버렸다는 소문이 있었음
진짠진 모름. 배운새끼들은 다 좆같이 속이 시꺼매서 그랬을 수도 있음. 겉으로 보기엔 착함
물류,자재 부장은 사장 둘째아들
존나 병신 찐따같은데 해병대 나왔다 해서 깝놀함
거의 노가다꾼임. 묵묵히 일만함
사람들 시키는거 없고 존나 말없이 일만 쳐함
이새끼가 딱버티고 라인 서서 돌부처마냥 일하니까 뺑끼를 칠 수가 없음.
존나 패서 기절시켜 어디 숨켜놔야 쉴때 쉬고 이러는데
개새끼 존나 성실함.
항상 우리들이랑 밥도 같이 먹었음. 속으론 이새끼가 사장됬음 좋겠다란 생각도 함
품질관리 부장은 둘째아들 부인이라는데
학력이고 뭐고 나이고 미궁임
얼굴은 존나 이뻤음. 개 따...먹...아니다 좀 미안하다
어쨋든 개이쁨. 헉헉
한 5년 이 좆같은데서 굴러먹음
여 있을때가 2010년인데 기본 120줬고 야간이나 주말출근하면 1.5배줌
야간 2교대 돌아가긴 했는데 난 피곤해서 잘 안함
주말도 물론 출근 안했다. 그런거 다 자율이었음 강제없음. 개꿀
근데 월급 인상이 안해줘서 좆같어서 그만둠
플라스틱 용기 찍어내는 멍청도 공장에
군대 가기전 2년 갔다와서 3년다님
여긴 울집 바로 앞이 사내버스 라인이라 편해서 계속다님
존나 아무 자격증 없이도 입사가능
정직원 70명중 10명은 외노자 30명은 다 노가다 아재들
전문 기술직 2명 있는데 한명은 출퇴근 담당 대형먼허소유 운전수겸 물류운송담당, 한명은 지게차 자격증 소유자
사장은 일단 베일에 쌓인 인물
듣기론 서울대 어디 법대 나왔다는데 소문엔 민주화 운동했다함.
난 실제로 한번도 못봄. 회사에도 안나옴
부사장은 사장 큰아들
내가 첨 갔을떄 이새끼가 한 33인가 쳐먹었을꺼임
이새낀 키 존나크고 얼굴 개 양아치같이 생겨서 비호감
듣기론 시립대 세무과? 어딘가 졸업하고 회계사하다 지 애비 운영하는 좆공장 들어옴.
소문엔 삼일법인?인가 울나라에서 제일 큰 회계법인에 회계사로 있었다더라
이새낀 나랑 눈도 안마주침. 물론 항상 내가 눈 깔았음. 포스 개작살남. 고딩때 일진느낌남. 쳐다만 봐도 숨 못쉼
존나 깐깐해서 물량 못맞추면 얄짤없이 지랄함
지 애비뻘도 영혼까지 털어버림. 존나 무개념. 동방예위지국에서 능지처참해야될 새끼
근로법 등?에 통달했는지 울 회사에 신고꾼 아재 들어왔었는데 역관광당함 개불쌍....
여튼 개 똑똑해서 잘 못 개기면 뒤질거 같은 인상줌
결혼은 했는지 안했는지 모름. 애새끼가 워낙 살벌해서 짬찬 아재들도 회식때 말을 잘 못붙임.
이새낀 결혼 못했을듯. 안하는게 지구에 도움되는일. 지 마누라 죽일새끼임
인사부장은 사장 마누라
이사람도 서울대 나왔다더라
보기엔 사람 좋음. 면접이랑 기타 잡다한거 이여자가 다 담당해서 한번씩은 꼭 지나쳐야되는 관문
겉으론 사원들 복지에 나름 신경쓴다
아침에 오면 꼭 백화점에서 산 핸드드립 커피를 직원들에게 한잔씩 돌림
단 소문은 안좋았음
나 들어오기전 프레스에 손눌리는 산재가 있었는데
사장 마누라 대학 동기들이 다 행시붙은 힘있는 고급공무원새끼들이라
자기 라인 동원해서 묻어버렸다는 소문이 있었음
진짠진 모름. 배운새끼들은 다 좆같이 속이 시꺼매서 그랬을 수도 있음. 겉으로 보기엔 착함
물류,자재 부장은 사장 둘째아들
존나 병신 찐따같은데 해병대 나왔다 해서 깝놀함
거의 노가다꾼임. 묵묵히 일만함
사람들 시키는거 없고 존나 말없이 일만 쳐함
이새끼가 딱버티고 라인 서서 돌부처마냥 일하니까 뺑끼를 칠 수가 없음.
존나 패서 기절시켜 어디 숨켜놔야 쉴때 쉬고 이러는데
개새끼 존나 성실함.
항상 우리들이랑 밥도 같이 먹었음. 속으론 이새끼가 사장됬음 좋겠다란 생각도 함
품질관리 부장은 둘째아들 부인이라는데
학력이고 뭐고 나이고 미궁임
얼굴은 존나 이뻤음. 개 따...먹...아니다 좀 미안하다
어쨋든 개이쁨. 헉헉
한 5년 이 좆같은데서 굴러먹음
여 있을때가 2010년인데 기본 120줬고 야간이나 주말출근하면 1.5배줌
야간 2교대 돌아가긴 했는데 난 피곤해서 잘 안함
주말도 물론 출근 안했다. 그런거 다 자율이었음 강제없음. 개꿀
근데 월급 인상이 안해줘서 좆같어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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