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업는썰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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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4:15본문
나대학교1학년때 동아리친목질한다고 술을존나쳐먹고다녔음
근데 대학교1학년때는 주량도잘모르고 그냥 들이붓는 파이팅넘치는때라
뭣도모르고 술을 존나퍼먹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다 똥마려서 화장실을 갔는데 문여는방법을 까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겟지만 진짜 미친듯이먹으면 화장실문여는방법 모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시간이넘도록 안오니 걱정이됐나봄 화장실에 날 찾으로오는거임
내가 울면서 문이안열려요 살려주세요 구해줘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씨발세끼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으흐흐....흐흐....흐흐흐....이런 귀싱소리내면서
화장실문타고 위로올라가서 오왁!!!!!하는거임
충분히놀랬는데 우왁하면서 토를하는거임ㅋㅋㅋ
개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번뜩 정신들어서 문열고 나왓음
이거참 고맙다고해야할지 쌍욕하며 뺨때려야할지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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