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실에서도 지역 따진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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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8 04:15본문
왠지모르게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내 가슴속 한구석이 심장사상충에 감염된것 마냥 설레면서
그 차가운 말투도 나의 불알을 오그라들게 한다.
하지만 전라도 사람이 사투리를 하는 순간의 날숨은 나의 심장을 마구 뛰게하며
강제로 백혈구와 적혈구가 시속 60km/h로 충돌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그리고 내가 전라도를 까면 라도인은 언제나 "에이 전라도 비방하는거 다 경상도 사람들이 하는거에요"
하면 난 내 민증을 꺼내서 앞자리 115 인천태생 번호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그 밑에 경기도 시민이라는 인증 글귀를 보여주지.
인천에서 인생 반 경기에서 인생 반 산 난
**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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