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호와의 증인 아줌마 능욕한 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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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4:14본문
어제 저녁 날씨 개추운데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매가 여호와의 증인? 파수꾼? 그거 종이들고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새끠 막 전도?함..
그 새끠 죤나 거절하는대도 막 들이대길래..잼나서 막 쳐다봄..
그 아줌마 결국 포기하고 다른 대상 찾다가 나랑 눈 마주침..
ㅆㅂ 아줌마가 내쪽으로 오길래..그래 한번 놀아주마 생각.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전도 시작..
막 받아줌..궁금한거 있으면 말해보라길래~
아줌마 딸 있어요? 물었더니..
중학교 다니는 딸 있다길래..
제가 아단데..그 딸 한번 대주세요.
그럼 아줌마네 교회 다닐께요~~~~이랬더니..
미친놈 하고 가버림..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매가 여호와의 증인? 파수꾼? 그거 종이들고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새끠 막 전도?함..
그 새끠 죤나 거절하는대도 막 들이대길래..잼나서 막 쳐다봄..
그 아줌마 결국 포기하고 다른 대상 찾다가 나랑 눈 마주침..
ㅆㅂ 아줌마가 내쪽으로 오길래..그래 한번 놀아주마 생각.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전도 시작..
막 받아줌..궁금한거 있으면 말해보라길래~
아줌마 딸 있어요? 물었더니..
중학교 다니는 딸 있다길래..
제가 아단데..그 딸 한번 대주세요.
그럼 아줌마네 교회 다닐께요~~~~이랬더니..
미친놈 하고 가버림..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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