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여자 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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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8 04:17본문
존나 초 간략 설명함
필력딸리니 이해 바람 재미없음 ㅋ
2001년 초5때 우리반에 보청기 끼고 다니는 여자애가 있었다. 난 친구들이랑 존나 놀리기 바빴고 율동도 만들어 내서 ‘태권 브이브이 씨발 보청기‘ 이런 장애 능욕 안무와 말로 그 아이의 마음을 조져놨다 그애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지 무튼
한반에 40명 정도였는데 6명씩 1조를 만들어 조 수업하고 그랬다 원래는 어느 교실처럼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이런 책상 배열인데
조수업하면
ㅡ
l l
이렇게 됨 그걸 잠자리 책상이라고 불렀어
그림 이해 안가나? ㅠ 자 모양이야 무튼 저렇게 앉으면 마주보고 있는 애랑 다리가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조에 그 보청기 여자애가 있었고 마침 나랑 바로 맞은편이라 다리가 서로 부딫치고 그랬지 ㅇㅇ
때는 토요일로 기억나 담임선생님 잠깐 교무실가느라 교실에 학생들 밖에 없었어 ㅇ
무튼 그 보청기여자애랑 자꾸 발이 부딫치다가 내가 성나서 ‘아씨‘ 하면서 툭 걷어 찼는데
걔 여자애도 ‘어버버버‘하면서 걷어 차더라
거기에 꼴받아서 ‘뭐이 씨발 보청기새끼야‘하면서 툭 걷어찼는데 걔도 더이상 괴롭힘 당하는게 싫었는지 ‘어버버!‘하면서 아까보다 쎄게 내 발을 걷어찼다.
내 발이 걷어차이는 순간 난 꼭지 돌아서 책상을 걷어차 일어난다음 걔 앞으로 가서 앉아있ㄴ 걔를 발로 걷어차면서 ‘아오 씨발‘하면서 머리를 한대 더 때렸다
끝.
나 개새끼네....
지금은 안그럼
필력딸리니 이해 바람 재미없음 ㅋ
2001년 초5때 우리반에 보청기 끼고 다니는 여자애가 있었다. 난 친구들이랑 존나 놀리기 바빴고 율동도 만들어 내서 ‘태권 브이브이 씨발 보청기‘ 이런 장애 능욕 안무와 말로 그 아이의 마음을 조져놨다 그애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지 무튼
한반에 40명 정도였는데 6명씩 1조를 만들어 조 수업하고 그랬다 원래는 어느 교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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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상 배열인데
조수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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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 그걸 잠자리 책상이라고 불렀어
그림 이해 안가나? ㅠ 자 모양이야 무튼 저렇게 앉으면 마주보고 있는 애랑 다리가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조에 그 보청기 여자애가 있었고 마침 나랑 바로 맞은편이라 다리가 서로 부딫치고 그랬지 ㅇㅇ
때는 토요일로 기억나 담임선생님 잠깐 교무실가느라 교실에 학생들 밖에 없었어 ㅇ
무튼 그 보청기여자애랑 자꾸 발이 부딫치다가 내가 성나서 ‘아씨‘ 하면서 툭 걷어 찼는데
걔 여자애도 ‘어버버버‘하면서 걷어 차더라
거기에 꼴받아서 ‘뭐이 씨발 보청기새끼야‘하면서 툭 걷어찼는데 걔도 더이상 괴롭힘 당하는게 싫었는지 ‘어버버!‘하면서 아까보다 쎄게 내 발을 걷어찼다.
내 발이 걷어차이는 순간 난 꼭지 돌아서 책상을 걷어차 일어난다음 걔 앞으로 가서 앉아있ㄴ 걔를 발로 걷어차면서 ‘아오 씨발‘하면서 머리를 한대 더 때렸다
끝.
나 개새끼네....
지금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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