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돌러 찍어서 경찰서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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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4:16본문
나 너네 들이 실어하는 좆고2임
모바일이고 필럭ㅂㅅ 이니깐 양해 바란다.
일주일전 보충 마치고 저녁 먹으러 친구랑 둘이서 패마에 라면 사먹으러 가던 길이엿음.
가는 길에 보면 음침한 골목이 존나 중국인구 수 만큼잇음.
패마가다가 양아치 둘이서 나랑 친구 불럿음..
순간 좆 됫나고 생각하면서 골목으러 갓음 도망치면 되는데 ㅂㅅ...
암튼 갑자기 우리보고 돈 잇냐고 물어보더라.. 지려서 업다고 햇지..
업다고 하자 말자 주먹이 이용대의 스매쉬처럼 얼굴에 꽂이더라..
너무아파 정신도 업더라 ㅅㅂ 좆 가튼게 친구는 놔두고 나만 때리더라...
내 키가 185이거든 커서그런가봐 믿기 실으면 말고 나 태어나서 싸움 한번도 안해바서 싸움 못함..
키만 큰 ㅂㅅ이지... 이번에 킥복싱 배워야 겟다..
암튼 계속 처맛다가 주머니 뒤저서 지갑 빼갈때 순간적으러 화가 치밀어 오리더라 태어
나서 처음 느낀 흥분되고 미칠것 같앗음
그래서 존라 크게 ㅆㅂ 새끼들아 돈 내놔 햇음
양아치들이 지금 머라 햇냐 하면서 뺨을 때리더라
화가 너무 난 나머지 바닥에 잇던 돌주워서 양아치 머리잡고 얼굴에 존나 찍음
나머지 한명은 지려서 신고하러 도망가고..
암튼 돌찍은 새끼는 얼굴 피범벅이 되엇고 경찰 올때까지 존나 발로 등차고 손 밟고 햇다..
결군 그새끼 광대 함몰 하고 손가락뼈 다 부서짐...
아 지금 샘 감독하러 들어왓다 난중에 다시쓸게
모바일이고 필럭ㅂㅅ 이니깐 양해 바란다.
일주일전 보충 마치고 저녁 먹으러 친구랑 둘이서 패마에 라면 사먹으러 가던 길이엿음.
가는 길에 보면 음침한 골목이 존나 중국인구 수 만큼잇음.
패마가다가 양아치 둘이서 나랑 친구 불럿음..
순간 좆 됫나고 생각하면서 골목으러 갓음 도망치면 되는데 ㅂㅅ...
암튼 갑자기 우리보고 돈 잇냐고 물어보더라.. 지려서 업다고 햇지..
업다고 하자 말자 주먹이 이용대의 스매쉬처럼 얼굴에 꽂이더라..
너무아파 정신도 업더라 ㅅㅂ 좆 가튼게 친구는 놔두고 나만 때리더라...
내 키가 185이거든 커서그런가봐 믿기 실으면 말고 나 태어나서 싸움 한번도 안해바서 싸움 못함..
키만 큰 ㅂㅅ이지... 이번에 킥복싱 배워야 겟다..
암튼 계속 처맛다가 주머니 뒤저서 지갑 빼갈때 순간적으러 화가 치밀어 오리더라 태어
나서 처음 느낀 흥분되고 미칠것 같앗음
그래서 존라 크게 ㅆㅂ 새끼들아 돈 내놔 햇음
양아치들이 지금 머라 햇냐 하면서 뺨을 때리더라
화가 너무 난 나머지 바닥에 잇던 돌주워서 양아치 머리잡고 얼굴에 존나 찍음
나머지 한명은 지려서 신고하러 도망가고..
암튼 돌찍은 새끼는 얼굴 피범벅이 되엇고 경찰 올때까지 존나 발로 등차고 손 밟고 햇다..
결군 그새끼 광대 함몰 하고 손가락뼈 다 부서짐...
아 지금 샘 감독하러 들어왓다 난중에 다시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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