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년팬티 훔친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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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8 04:16본문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남자학교이지만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야
어쨌든 때는 중학교 2학년때 성이 폭팔하는 시기였지
난 소위 잘논다는 일진애들하고는 좀 달랐어 옷을 못입는거랑 찌질한점이 그거지
그래서 여자친구도 없었고 고딩때 친구들이 남녀공학인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하기도 했어
그건 그거고 본격적으로 수학여행가기 4일전에 학교에 발정난새끼란 새끼들은 다모였어
물론 나도 발정안난척하다가 마지막에는 열심히했지
우리학교에 여자년들중에 물 좋은 애들이 9명이 있는데 이쁘거나 섹끼가 있는년들이였지
그래서 친구놈들과 수업끝나고 한친구집에서 회의를 했어 진지하게 했지
보통 팬티를 훔친다는것은 위험한짓이야 중학교인생 말아 먹을수도 있고 인생 자체를 말아 먹을수도 있지.
그렇지만 우리는 혈기왕성한 대한의 발정난 개새끼들이였고 여자아이들의 팬티에 관심이 많았지
일단은 훔치는 타이밍은 크게 4번째로 나뉘어. 1번째는 수학여행 초기에 휴게소에 도착했을때야
하지만 여기서는 여자애들이 갈아입지않은 뽀송뽀송한 팬티들이 있어서 모두 이건 아니라고했어
그리고 없어진다면 숙소가서도 소지품검사는 하니까 말이야 당시에 우리는 치밀했지
2번째 방법은 첫날에 짐을 풀어놓을때인데 이것도 아니라고 했지
3번째는 둘째날 선생들몰래 여자애들 방에 놀러갈때지 이건 운빨만있고 협동력이 있다면 가능한일인데
나와 몇몇 잘나가는놈들 빼고는 그냥 찌질이에 병신들이였어 그러니 여자애들과 친분이 없었지
마지막으로 4번째는숭소에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휴게소에 버스가 도착했을때야
모두이걸로 찬성했고 조를만들었어 근데 그애들중에 뽀송뽀송한팬티를 원하는 사람이몇몇 있어서
그애들끼리 조를 짰어나는 나중에 훔치기로 했지 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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