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알바 썰10.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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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8 04:16본문
내가 바로 스트레이트날리니까 아직 숨도 못고르고있던데 임씨는 어버버하면서 일단 커피숍가서 이야기 하자고함
그래서 주변에 토논토인지 뭐였지? 내가 원래 커피숍 가서먹는거 한심하게 생각해서 잘 모름
여튼 커피숍들갔는데 뭐가 뭔지 나는 모르는거야ㅅㅂ;;
그래서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내거주문했는데 죥나써ㄷㄷ ㅠㅠㅠㅠ
아무말없이 서로앉아있다가 커피나오고 한모금 빨고 아놔잘못시켰네 이러고 있는데 임씨가 말꺼냄
어제일 정말 죄송하다고 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말아달라고 사*하기 시작...
근데 이때 이미 친구두명한테 다 까발리고 낄낄거리면서 웃었단 말이야 ㄷㄷ 어쩌겠어 당장이라도 울것같길래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구라를 쳤음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할테니 그만좀 고개숙이라니까 그제서야 안심한듯이 살짝 웃더라
아... 진짜 이때 좀 이뻐보였는데... 아 이런말 안쓰기로했지ㅡㅡ
그때 문득 이년이 왜 나한테 꼽질하면서 괴롭혔을까 의문이 들었음
그래서 지금 내가 우위에있을때 물어보기로했음
그래서 주변에 토논토인지 뭐였지? 내가 원래 커피숍 가서먹는거 한심하게 생각해서 잘 모름
여튼 커피숍들갔는데 뭐가 뭔지 나는 모르는거야ㅅㅂ;;
그래서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내거주문했는데 죥나써ㄷㄷ ㅠㅠㅠㅠ
아무말없이 서로앉아있다가 커피나오고 한모금 빨고 아놔잘못시켰네 이러고 있는데 임씨가 말꺼냄
어제일 정말 죄송하다고 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말아달라고 사*하기 시작...
근데 이때 이미 친구두명한테 다 까발리고 낄낄거리면서 웃었단 말이야 ㄷㄷ 어쩌겠어 당장이라도 울것같길래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구라를 쳤음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할테니 그만좀 고개숙이라니까 그제서야 안심한듯이 살짝 웃더라
아... 진짜 이때 좀 이뻐보였는데... 아 이런말 안쓰기로했지ㅡㅡ
그때 문득 이년이 왜 나한테 꼽질하면서 괴롭혔을까 의문이 들었음
그래서 지금 내가 우위에있을때 물어보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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