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ㅂㅅ같은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8 04:16본문
일단 참고로 재미 ㄴㄴ함 ㅇㅇ.나는 좆고2임. 내위로 누나 두명잇음 한명은 인서울중하위권다니고 한명은 간호학과 졸업하고 이제 병원들어가서 일 시작한듯 잘은모름ㅇㅇ. 쨌든 이 간호사 누나는 보통 일이 6시쯤에 끝남. 그러면 집에오면 6시30분정도되는듯.. 이때부터 병신잉여생활시작. 일단집와서 뭘 쳐먹음.그리고나서 티비를 틀고 야구를 쳐봄. 야구쳐보면서 타이니팜을 함. 이모든걸 다 거실바닥에 누워서함. 야구를 쳐보다가 거실바닥에 누운채로 잠듬. 몇시간뒤 엄마옴. 엄마가 씻고 자라며 잔소리 시작. 알겠다고 말만하면서 계속 거실에서 쳐잠. 거실도 좁은데 존나 발로까버리고싶음;;그렇게 새벽1시정도까지 계속 엄마는 씻고 쳐자라고 잔소리하고 그래도끝까지 안씻고 거실에서 쳐 자고있음. 잠깐 잠깰때마다 틈틈히 타이니팜을 쳐함;;또 하다가 잠들고 깨면 또 타이니팜하고 또 잠들고 또 타이니팜하고 시발 무한루프임; 이게 일주일내내반복됨 시발;; 근데 성격도 병신같아서 시집도 못갈듯 살도 꽤 찜ㅋㅋㅋ시발..시험공부하다가 존나 지루해서 그냥한탄하는겸써봄ㅇㅇ 결론은 타이니팜 좆같다 누나 병신같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